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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의도치 않게 인도네시아 언니랑 엮이게 됐고, 만난 날 끝까지 가게 됐습니다

해당 사건은 올해에 발생하긴 했지만 최근은 아님을 말씀드립니다

다녀온 후 바로 쓸까 했었는데.. 글이 길어질거 같아서 이제야 쓰네요


--- 스토리시작-------------------------------------------------------------------------------
 

홍콩 출장길에 혼자 점심먹으러 나갔다가 유독 눈이 자주 마주치는 동남아녀 무리를 발견...

20대중후반정도 되어 보이던데 옷차림이나 행실이 좀 놀게 생겼더군요

 

제가 먼저 식사를 마치고 나가려는데 그 중 한명이 저를 뚫어져라 계속 쳐다보는 겁니다

그래서 그냥 씨익~ 웃어주었죠

 

그리고는 그 식당 앞에서 담배를 피워물고서 계속 아이컨텍을 하는데

계속 싱글싱글 거리면서 쳐다보더군요

 

손짓으로 밖으로 나와서 얘기 좀 하자고 했더니

자기들끼리 뭐라고 속닥이다가 저와 유독 눈이 마주치던 그 언니가 밖으로 나왔습니다

 

안녕~~ 헬로우~

 

"반가워~~ 너 한국사람이지?"

"잉? 어떻게 알았어? 나 한국사람인데... 넌 어디에서 왔어?"

"딱 보니까 알거 같았어. 난 인도네시아사람이야.  나 한국에서 일했었거든"

 

안산쪽 공장에서 3년 일하다가 고향으로 돌아갔다가 다시 일하러 바다를 건너왔다더군요

 

제가 묵었던 호텔 근처에 유독 동남아녀들이 많긴 했습니다

주말에 쉬러 나온 가정부들이 대부분이죠

 

대부분 육교나 공원 쪽에 돗자리 펴놓고 쉬던데

이 언니들은 식당에 자리잡고 죽치고 있었던거 같았죠

 

"홍콩에 살아?"

"출장왔는데 홍콩에 자주 오는 편이지"

 

그렇게 대화를 하다가 갑자기 결혼했냐를 묻는게 아니라 여친이 있냐고 묻더군요

왜 여친 얘기지? 하고 되물으니 홍콩에 여친이 있냐고 묻는거라고 하는 언니

없다고 했죠

 

"여친이 없어? 많을거 같은데??"

"나같은 늙은 아저씨랑은 안놀아주지~"

"정말? 그럼 내가 여친해도돼?"

 

헐.. 이 무슨.. 씨나락까먹는 소리인지..ㅎㅎ

 

꽤 오래 둘이서 얘기를 해서 내용을 정리하자면

 

자기는 홍콩에 온지 이제 1년이 조금 넘었는데 아직 홍콩에 남친이 없다.

인도네시아에 아기가 하나 있는데 남편은 헤어졌다 (사실인지는 모름)

자주보면 좋고 가끔 자기랑 만나서 놀아주고 금전적으로 도움 줄 슈가대디가 있으면 좋겠다

이왕이면 한국사람이면 더 좋겠다.. 뭐 이거였습니다

 

"나 한국에 살아. 홍콩에 매주 오지는 못하는데? 자주와야 1~2개월에 일주일 정도"

"괜찮아~ 대신 그만큼 더 반갑게 재밌게 지내면 되지~~"

 

요즘 언니들.. 아니 인도네시아 언니들이 이렇게 적극적인건지

순간 이 언니 약먹은거 아닌가 의심도 했었던거 같기도 합니다

유독 하이로만 가는 텐션이었거든요

 

아무튼 주말이고 마침 오후에 특별한 일도 없었고

이 언니가 자기 친구들이랑 노래부르러 가는데 같이 가자고 조르길래

못이기는척하고 따라갔습니다

 

정말 이상한 케이스이고... 어찌보면 저에겐 정말 어색할 수 밖에 없는 상황

점심먹다가 생판 처음 알게된 동남아 언니들과 어느 으슥한 건물에 있는 노래방 비스무리한 곳에 들어가

음료수와 과자, 와인등을 펼쳐놓고 있는 그 광경..

 

사진을 찍었어야 했는데.. 너무 예상외의 상황이 계속 펼쳐져서..그럴 엄두도 못냈습니다

 

이 언니 친구들도 다들 상냥하고 쾌활하더군요

저에게 "오빠~~오빠~~"이러면서 장난치고 같이 놀자고 손잡고 춤추기도 하는

 

그 와중에 저와 처음 얘기 나누었던 언니가 제 옆에 딱 달라붙어서 둘이 손잡고 어깨동무를 했다가

어느 순간엔 제 무릎위에 앉아버리는 상황이 되어 버렸죠

 

조금 어두운 조명... 노래방이라기 보단 창문없는 거실에 프로젝터 달아놓고 노래부르는 그런 분위기엿죠

거기서 또 동하기 시작하는 저와 이 언니.. 살짝살짝 가슴도 만지고 뽀뽀도 하게된..

 

결국 귓속말로 제 호텔로 가자고 합의를 보았고.. 자기 용돈 달라고 하길래.. 쇼부까지 순식간에 보고나서

언니 친구들만 남겨두고 우린 노래방을 나왔죠.

어디가는지 뻔히 알겠다는 듯이, 와~~우~~하면서 우릴 놀려먹는 언니 친구들

 

택시를 타고서 호텔로 입성.. 호텔로비를 까무잡잡한 동남아 언니 손잡고 가로지르니

주변 눈초리가 좀 따갑긴 했지만.. 뭐..

 

그렇게 호텔방에 도착하자마자 우린 부퉁켜안고서 키스로 시작..

뭐가 그렇게 달아 올랐는지... 씻지도 않고 제 곧휴를 빨려고 하는 언니를 진정시키고서

같이 샤워를 했습니다

 

키높이 신발이었는지.. 신발벗겨놓으니 160cm가 될까 말까 하겠더군요

슬림 스타일인데.. 가슴은 꽤 큰편

이제 막 28살이 되었다던데.. 애를 낳아서인지 배쪽은 좀..

 

제가 샤워 중에 빨아달라고 했으나 거절.. 물닦고 나가서 해주겠다대요

 

그렇게 물기를 닦고나와 침대에 누워서 전투시작..

제가 가슴만 살짝 빨아줬는데.. 미친듯이 흥분해서 놀랐습니다

혼자 끙끙 앓는 소리를 내면서 허겁지겁 제 곧휴를 빨아재끼고

혼자서 애무를 하며 또 흥분하고..

 

이런 활어과를 만난게 언제인가 싶을 정도였고 몇시간전에 식당에서 우연히 말섞게 된 그 언니가

지금 눈앞에 이렇게 미쳐있다니..라는 생각때문에 저도 많이 흥분하게 됐습니다

 

주로 제 곧휴만 열심히 빨아주는 언니.. 제가 그만하라고 할때까지 빨아줄 기세더군요

노래방에서 슬쩍 챙겨먹은 상비약의 효과때문에 이미 곧휴는 화가나서 뿜어낼 기세였고

언니가 잘 빨긴 하는데.. 가끔 이빨이 아프게 하길래 눕히고 합체를 하려고 했죠

 

"콘돔..콘돔.."

콘돔을 찾는 언니.. 이런 일이 한두번이 아닐거라 예상했지만

바로 자기 지갑에서 콘돔을 꺼내는 모습을 보니 역시나 싶었습니다

 

콘돔 장착 후 합체..

물이 엄청나더군요.. 제 밑에서 난리를 피우는데 정말로 오해하고 보면 약먹은거 같은 그런 반응이었습니다

 

정상위로 하는데.. 제 유두를 미친듯이 빨면서 허리를 흔들기도 하고

제 엉덩이 꽉잡고서 더 세게해달라고 하기도 하고

제 눈을 보면서 자기 입에 침을 뱉어달라... 한국말로 욕해달라..등등

 

이 언니를 알게된 후 부터 모든 상황이 이 언니가 주도하는대로 흘러가고

침대에서도 그런 분위기가 되는데... 이게 또 묘미였나 봅니다

 

자기가 흥분해서 위로 올라가더니 화려한 스킬로 저를 또 농락하더군요

뒷치기할땐 동남아녀 특유의 넉넉한 엉덩이가 매력적으로...

 

그렇게 콘돔을 끼우고도 저는 빨리 전사를 했고

같이 있는 2시간여 동안 그렇게 두번을 했습니다

두번째는 정말 열심히 더 오래 화려하게 애무를 해주더군요

순간 한국에서 일하던 직장이 혹시..?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스킬이 뛰어났습니다

떵까시까지도 해주던데.. 남자가 해달라고 안했는데도 알아서 해 줄 정도면 

충분히 업소 경험이 있는 언니라고 봐야하지 않을까 싶었죠

 

그렇게 두번 제 올챙이들을 뽑아내더니 자기 친구들한테 가봐야 한다고 하더군요

일주일에 한번 쉬는 휴일이니 하고싶은걸 다 해봐야하는거구나 싶엇죠

아마 제가 주는 돈 가지고가서 사고싶었던 걸 사서 집에 가고 싶었었나 봅니다

 

홍콩달러 1100불이니.. 한국돈으로 20만원인거 같습니다

원래 1000불로 쇼부를 봤었는데 100불은 택시비로

 

그렇게 돌아갔고.. 지금도 텔레그램으로 계속 연락을 주고 받고 있습니다 

한번 더 만나보고 오고싶었으나 일요일에만 쉰다고 해서 그럴 수 없었죠.

 

언제 다시오냐고 보채기도 하고 시간날때마다 서로 야한사진이나 이모티곤 주고받으면서

낄낄거리며 아쉬움을 달래고 있습니다

 

일부러 찾아가서 만나고 올 만큼의 큰 임팩트를 준 언니는 아니었고

출장가서 주말에 할 일 없을때 불러내 놀 수 있는 성격좋고 속궁합도 좋은 파트너랄까..

맛있는 초코우유같은 언니를 알게된 스토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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