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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6 12:51
저에게 너무나도 진심이 장기녀
요샌 제가 야근한다고하면 도시락만들어서 직접 가져다주고 얼굴만 보고 가기도 합니다
제가 유부충이라는 것도 알고 일때문에 원하는 시간에 보는것도 힘든걸 아는데
꽤 오랜 시간동안 너무 진심으로 잘 대해줘서 요샌 너무 감동적이네요
근 1년 가까지 제가 금전적으로 도와준건 기껏해야 백만원 정도일거 같고
되려 이 언니가 저에게 선물해준 거 도시락만들어 준것들이 몇배는 더 많은 상황입니다
드뎌 내일..
자기가 새로 오피스텔을 옮긴다면서 저에게 키를 하나 주겠다네요
그전에 거주하던 곳에도 자주 갔지만. 제 느낌상 아마 다른 남자로부터 어느정도 찬조를 받고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암튼.. 키줄테니 언제든 와서 혼자 쉬고가도 되고 자고가도 되고
자기랑 더 오래있어주면 더 좋다네요
이제 30초반... 결혼생각이 있는거 같진 않고
너무 진심으로 절 대해줘서 그냥 시간이 지나보니 이렇게 되어버리네요
제 얘기를 자기 부모님한테 했더니 좋아하시더라부터
수시로 제 옷이며 신발에 악세사리까지 사다주고 이젠 저보다 더 제 사이즈를 잘 알 정도가 되었다고 할때도
뭔가 좀 싸~~하면서 걱정스런 맘이 컸었는데
이젠 걱정보다는 즐기는 쪽으로 가는거 같습니다
사랑? 글쎄요.. 너무 고맙고 잠자리할때도 너무 만족스럽지만
저는 사랑이라는 감정까진 아닌거 같은데
이 언니는 어떨지 모르겠네요
큰 문제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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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 해야되는게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