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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3 09:33
(갱뱅,네토,메리부,경기남ㅂㄷㆍ,qmudsw
이번에 소개해 드릴 분은, 소개글부터 범상치 않은 메리부 부부입니다 찐 네토 성향이라는데 포스가 느껴지네요
첫 사진은 야시시한 슬립을 입고 반쯤 기대 누워있는 와이프분의 모습입니다. 그냥 뭐 평범한 중년부부 아닌가 싶지만
그럴리가요 ㅎ 젖가슴은 왼쪽 초대남에게, 보지는 오른쪽 초대남에게 내맡긴 채 앉아있는 와이프분.
잘 보면 구석에 남자 한명 더 있는거 보이시죠? 최소 3명의 남자들이 예열중이네요.
어? 익숙한 보라색 슬립이? 위에서 봤던 복장이네요. 역시, 괜히 야시시하게 입고 계셨던게 아니군요.
생판 처음 보는 남자들과 즐기기 위해 챙겨입은 승부속옷이었네요. 남편과 단 둘이 섹스하기 위해 저런 이벤트 복장을 꺼내입는건 좀 아깝죠, 남편분도 그런건 초대남들에게나 선사해주라며 손사래치실거에요.
제일 안전한 날 초대남들을 부르고- 처음은 보지에, 두번째는 입에 받아주신다는 우리의 와이프분. 천사가 따로 없네요
사진을 자세히 보면 이미 질싸 한번 당하신 듯 한데요, 보지 주변부분이 깨끗한 걸로 보아 아직 많이 부족해보입니다. 사진을 찍은 후 다른 초대남들이 열심히 박아서 크림파이를 잔뜩 만들어드렸겠죠?
어딜 감히 화장실을 갈 생각을 하냐며 와이프를 막아선 채 열심히 박아대는 초대남과, 오줌은 그냥 박아대는 와중에 지리라는 마인드로 옆에서 쉴틈없이 덮칠 준비중인 또 다른 초대남들
이번엔 양 옆에서 초대남 셋이 합심하여, 남편이 보는 앞에서 아내를 들박으로 따먹어버리네요
사전에 협의된 플레이였을까요? 자신의 와이프가 허공에 붙잡힌 채 인정사정없이 쑤셔질거란걸 처음 알았을때, 남편분의 심정은 과연 어땠을지... 도수 높은 고량주를 마시듯 속이 화끈해지면서 머리가 핑핑 돌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초대남들을 일렬로 세워두고 자지를 연속해서 빨아대는 모습입니다. 열심히 입봉사중인 와이프분은 속으로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초대남들의 자지를 품평하며 점수를 메겼을까요- 아니면 곧 아랫입으로 먹게 될 자지님들에게 흥분과 감사의 인사를 올렸을까요
초대남들을 먼저 보낸 후, 남편과 단 둘이 찰칵v
아마 초대남들의 계속된 박음질로 인해 지친 와이프는 축 늘어진 채 가랑이만 벌리고 있었을테고, 잔뜩 흥분한 남편은 몇번 박아대다 이내 찍- 싸고 끝나지 않았을까.
이 부부는 여기까지 글을 남긴 채, 오랫동안 새 소식을 올리지 않고 사라지셨는데요
사실 영상들이 몇개 없고, 죄다 무음인지라
새로 만드신 계정을 발견했습니다
재가입하셨다고 하는데, 과연 진짜 메리부 부부 맞을까요? 계정주인이 잠수탄 틈을 타 사칭범이 진짜 행세를 하는 거 아닐까요?
진짜건 뭐건, 전 유부 언니를를 갱뱅돌리는 자료가 보고싶어서새로이 올려주신 사진을 보고, 제 마음속의 진짜 메리부 부부로 모셨습니다.
역시 폼 죽지 않으셨습니다, 이번엔 초대남만 다섯이네요.
아랫입은 초대남과 키스중이고, 윗입은 정성스레 다른 초대남의 자지를 빨아주고 계시네요
초대남의 목걸이 선물? 웬 악세사리 선물? 초대남과의 1대1 데이트도 아니고 갱뱅플레이에서 뭔 목걸이 선물이지... 싶었으나
아하, '?보지'라고 적혀있는 목걸이였군요.
성의가 담긴 목걸이를 보지에 한번 슥- 문댄 뒤, 손수 목에 채워주는 모습입니다.
아마 저 목걸이는 초대남들이 열심히 박아대는 사이 아내분의 목에서 달랑달랑- 흔들리며 존재감을 내뿜었을듯 합니다
메리부 부부 스토리는 여기까지 입니다
목걸이는 진짜 아이디어 대박인듯 싶네요 ㅋㅋ
저거 만드신분도 띠용 할듯 싶네요!!
즐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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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과 짤들의 조화가 어우려지는게, 필력이 아주 굿입니다요~
근데 정말 궁금합니다.
다른 변태? 게이? 선호하는 방식? 때리고 맞고 등등 온갖 것들 다 그냥 이해하는 편입니다.
사람마다 다르다는 전제를 받아들이는거죠.
근데 네토는 정말 도저히 1도 이해가 안돼서요...
내 여자가 다른 남자한테 박히는 걸 보고 흥분이 된다..?
여자야 뭐 가스라이팅 잘 해서 길들이면 되니까 이해됩니다.
세상찌질이도, 강간범도, 살인마도 여자는 있는 걸 보면 어렵지 않게 이해가 되죠.
근데 네토는 남자가 흥분되는 매커니즘? 이랄까요? 그런게 너무 이해가 안돼요.
나름 이해해보려고 생각한게
이제 사랑?하는 마음은 없지만 여전히 내여자라는 소유욕은 남아있기에
1. 내꺼를 누가 농락하면 화도 나지만 그게 성적으로 흥분이 된다. ('화'와 '성적흥분'을 뇌에서 동일하게 인식하는 '뇌문제')
2. 내 여자는 더 이상 반려자? 혹은 인간으로서의 이성이 아닌 그냥 '섹스토이'일 뿐이라서 그냥 가지고 노는 것이다.
이렇게요...
누가 속시원히 설명 좀 해주십쇼!!!
이 말을 이해 할수 있다면~~
"소유하는 기쁨보다 공유 하는 행복을 누려보고 싶어요"
이게 네토하는 사람의 기본 마인드라고 봅니다.
나랑 하는데도 이렇게 좋아 하는데.. 과연 다른 사람이랑 할때는 얼마나 좋아 할까? 궁금하다 부터 시작해서
나는 섹스도 선물로 줄수 있다..그게 행여 남이라고 해도(즉 다른 남자라고 해도)
이런 마인드가 있으면 별거 아니고요~~
그리고 그쪽에도 단계가 있는데요 최종 단계는 서로 와이프 바꾸어서 1주일 동안도 서로 연락 안하기?? 이런쪽까지 가면 그럼 진짜 진짜 찐이라고 봅니다.
메리부 부부 오랫만에 추억이 생각나네요 아마 5~6년전쯤 수원에서 초대 받아서 가봤습니다 그냥 돈 받고 와이프 돌리는 부부라 생각 보다는 재미는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