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탑 제휴업소】 | ||||||||||||||||||
키스방 |
하드코어 |
건마(스파) |
소프트룸 |
오피 |
하드코어 |
핸플/립/페티쉬 |
건마(서울外) |
건마(서울) |
||||||||||
오피 |
키스방 |
휴게텔 |
건마(스파) |
키스방 |
하드코어 |
건마(스파) |
키스방 |
오피 |
2025.02.27 15:47
자동차 산업... 큰 산업이죠. 치킨집에서 치킨 한 마리 튀겨서 2만원 받고 팔아서 3천원 남길 때 자동차 한 대 수천만원에 팔면 수백만원이 남으니 엄청나게 덩치가 큰 고부가가치 산업이죠. 그런에 이런 자동차 산업도 군수 산업 앞에서는 오징어가 됩니다. 전쟁 무기란 것이 탱크나 장갑차 같은 것은 기본이 수십억에서 수백억, 전투기나 군함으로 넘어오면 기본이 대당 천억에서 1조원을 넘어가기도 하니 그야말로 비교 불가입니다.
그래서 잘 나가는 것은 좋은데... 좀 걱정되는 게 너무 잘 나가는 게 아닌가 하는 거네요. 여기서 중국과 일본을 잠깐 짚고 넘어가지 않을 수가 없는 게 두 나라의 공통점이 뭘까요. 미국이 밀어주었고, 그 덕에 너무 잘 나갔으며, 그게 오히려 밉보여 되려 미국이 발을 걸고 넘어 쓰러뜨렸다는 게 아닐까요.
우선 일본. 사실 일본은 국가 품질 자체에서 중국과 비교 불가. 똑똑한 머리에 장인 정신, 2차 세계대전에서 항공모함을 만들어 미국과 맞장을 뜬 기술력의 상징 일본. 근데 한 때 너무 과하게 잘 나가서 일본인들이 헬기를 타고 록펠러타워 위를 날아다니며 미국의 빌딩들을 쓸어담자 위기감을 느낀 미국이 일본의 발을 걸어 넘어뜨림. 물론 도시바의 군사 기술 러시아 유출건도 있고 일본 내부의 문제도 있었겠지만 아무튼...
다음은 중국. 그냥 미국이 동생삼고 세계 공장하라고 밀어줄 때 우직한 소처럼 일이나 열심히 했으면 지금 국제적인 신뢰도 쌓고 국민들도 지금보단 훨씬 풍요롭게 살았을텐데 시진핑이라는 과대망상증 중증 환자가 주제파악 못하고 세계 1등, 세계 리더가 되겠다고 깝치는 바람에 완전히 나락으로 떨어짐. 장인정신이 없이 세계 기술국가 1위가 되겠다는 게 말이 될 법한 소리인가요. 저런 국민성으로 세계의 리더가 되겠다고 하는 게 씨가 먹힐 소린가요. 그저 커더란 덩치 하나 믿고 허황된 야망과 욕심으로 세계를 적으로 만들고 경제 파탄 시킨 시진핑은 훗날 중국 역사계에서 숙적으로 기록될 가능성이 농후.
이야기가 잠깐 샜는데, 전 미국 사람들 좋게 보지만 머리 꼭대기에서 권력과 돈을 움켜쥐고 나라를 운영하는 놈들은 위험하죠. 언제고 한국이 너무 잘 나간다, 너무 커졌다라고 느끼면, 그리고 그 시기에 이미 한국의 피를 빨대로 다 빨았고 얻을 것도 얼마 남지 않았다라고 생각되면 막강한 힘으로 우리나라를 침몰시키려 하지 않을까, 하는 게 걱정이구요,
또 하나의 우려는 제 글 1편에서 보셨겠지만 우리나라 무기가 팔려나가는 유럽국가들이 어디인가요. 대부분 러시아에 근접한 적대국가 들이죠. 그리고 동남아로 팔려 나가는 무기들을 수입하는 국가들을 함 보시죠. 대부분 남중국해 영토분쟁(시간 나시면 중국이 자기네 바다라고 주장하는 남중국해 경계선을 한 번 찾아들여다보세요. 중국놈들 어거지 진짜 대단함) 을 중국과 겪고 있는 국가들입니다. 러시아나 중국이나 자기들 적대국가들이 한국 무기로 뒤덮히고 있는데 기분이 어떻겠습니까. 지금이야 군사력이 현저히 차이가 나니까 만만히 보고 함부로 대하지만 이들 국가에 한국산 탱크, 전투기, 잠수함, 미사일등이 깔리면 이거야말로 게임체인져이죠. 이에 대해 중국과 러시아는 큰 위기의식을 느끼고 있을겁니다. 그리하여 한국을 치기로 결심하고 어떤 음모를 꾸며 전쟁을 일으키는 도화선으로 삼지 않을까 하는 게 걱정이네요. 예를 들어 중국 잠수함이 한국 영해에 잠입해 북한군인척 북한산 미사일로 한국군이던 영토던 치고 달아나고, 그로 인해 우리나라가 북한에게 보복을 하고 국지전이 발생하고 전쟁으로 이어지는... 이거야 수준 낮은 제 머리에서 나오는 계략이구요, 저 놈들이 국가적인 차원에서 꾸미는 무시무시한 음모는 상상을 초월하고 막기도 쉽지 않을테니 이게 걱정입니다.
![]() |
|
---|---|
![]() |
러우전쟁의 최대 수혜자는 아마도 우리나라 일겁니다.
21세기에 과연 전쟁이 터지나 했는데 실제로 터지고 더군다나 세계양대산맥의 한축인 러시아가 쳐들어온다? 이건 이웃한 나라들에게는 완전한 공포죠,
우크라이나 다음에는 우리가 아닐까 라는 걱정이 생기지요.
더군다나 전쟁은 첨단무기로 하는거라 믿었는데 어라? 생각외로 재래식 전력으로만 싸우네., 물론 드론이나 첨단 전자장비들도 동원되기는 하지만 이건 사이드메뉴고 주메뉴는 탱크랑 대포네? 이게 러우전쟁의 실상이죠
대표적인게 폴란드일거고 폴란드가 러시아랑 인접해서 당장 무기고를 채워야 하는데 전 세계에서 1,2년안에 무기고를 채울수 있는 나라는 한국밖에는 없죠.
K9자주포만 하더라도 사실 독일의 PZH2000이 훨씬 좋다는거 누구나 인정합니다.
근데 독일은 지금 주문해도 5년에 10대도 납품할까 말까죠 근데 한국은 1년안에 50대 2년이면 100대이상 이런식인 급한 불을 끌수가 있죠.
전차도 미국의 에이브람스나 독일 전차가 더 좋은건 사실인데 둘다 납품이 5년안에 불가능하답니다. 미국은 쓰던거 개량해서 준다하고.
근데 웃긴건 우리나라의 자주포나 전자기술이 모두 다 불곰사업때 왔던 소련제 무기들을 토대로 해서 만든것들이고
이걸 우크라이나도 잘알기에 우리나라에 그렇게 무기구걸을 했죠(전세계에서 무기원조를 줄수 있는 나라는 미국,중국,러시아,우리나라가 다 일겁니다)
우리나라 국방전력이 세계5위인건(물론 이건 허수가 있습니다. 핵이 빠져서)북한이라는 주적이 있고 여전히 휴전중이기에 만반의 태세를 갖추어여 하고
병력도 줄일수가 없죠.
영국,프랑스,독일의 전차,자주포를 합한 대수가 우리나라 전투사단 5개가 가지고 있는 양보다도 적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