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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다소 길수 있습니다

네토 남편에 관한 트위터 스토리 짤들입니다

세상에는 다양한 취향이 있고,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본인들끼리 즐기는건 존중받아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네토플레이는 그저 본인들이 좋아서 자극적으로 노는, 부부 성생활의 또 다른 하나의 방식일 뿐인데 어떻게 꼬시고 한건지

볼때마다 부러워지네요

네토 남편 트위터 입니다

이 부부의 첫 트윗입니다. 제 3자의 모습이 보이지 않아 남편이 네토의 꿈만 품은채 실천은 못하는 평범 부부인가 싶지만,

스타트 합니다

욕실에서부터 시작된 초대남과의 플레이... 흥분에 못이겨 상반신을 숙인 초대남과, 그런 초대남의 성물을 꼭 쥔채 빨아주는 아내의 모습

마사지 초대까지 하네요

하나의 영상을 자잘하게 나눠 여러번에 걸쳐 올려주시는데, 답글을 보면 아시겠지만 마인드가 아주 좋은 분들인거 같네요

조금 서툰 초대남일지라도 넓은 아량으로 이해해 주시는 모습... 이미 이분을 거쳐간 초대남들 즐거운 시간 보냈을 거 같습니다

엎드려 누운 채 초대남에게 보지를 내맡긴 모습, 아마 저 보지에선 흥분의 애액이 질질 흘렀겠죠?

한번씩 이런 와이프분의 서비스컷이 올라오곤 하는데... 과연 이런 야시시한 복장으로 남편분이랑만 섹스하셨을지.

어렵게 컨텍한 초대부부와의 첫 만남에서 상대 와이프가 저런 복장을 하고 나왔다 생각해보세요, 와... 이여자는 처음 만나는 남자를 위해 이렇게까지 헌신적으로 입어주는구나- 싶어 순식간에 머리가 후끈해지지 않을까요?

업소에서 언니들이 입었으면 하는 바램도 있습니다

키스 후에 서로의 혀는 아직도 바쁘게 얽혀있는데, 먼저 슬그머니 손을 내려 상대방의 자지를 소중히 어루만져주고

즐거운 섹스 도중 전신의 흥분을 이기지 못하고 초대남의 허리를 꽉 조여매는 저 모습,

이 부부는 영상을 보면 정말 마음껏 즐기는 모습이 적나라하게 담겨있습니다. 기왕 즐기는거, 소극적으로 초대남의 손길에 몸을 맡기기보단 이런식으로 본인이 먼저 적극적으로 임하는 모습이 훨신 보기 좋은건 당연지사죠

 

 

 

정성스런 아내의 마사지 및 므흣한 시간들을 보내내내요

 

 

객지생활하는 남편에게 날라온 한 장의 사진, 오늘밤 썸남을 만나러 가겠다며 가슴이 훤히 드러난 복장을 입고 인증샷을 보내는 아내

정성스레 이쁜 옷을 골라입고 저 사진을 찍을 당시의 아내분의 심정, 사진을 받아봤을 당시의 남편분의 심정, 유부녀 썸녀가 저런 복장으로 본인을 만나러 나왔을 당시 썸남이 느꼈을 심정... 상상만 해도 심장이 미친듯이 두근거렸을듯요

 

 

 

 

 

 이번엔 첫 쓰리섬이라며 올라온 사진입니다

[남편 - 초대남 - 아내]간의 쓰리섬이 아닌 [초대남1 - 초대남2 - 아내]의 쓰리섬...

본디 과묵한 남편분이지만, 저 날은 엄청나게 흥분하셨는지 소감도 남기셨는데요

잘 보면 상견례라는 워딩을 사용하십니다 ㅋㅋㅋ 이분들이 얼마나 맛있게 즐기는지 살짝 엿볼 수 있는 부분이죠

 

 

 

 

 

그 후에도 즐거운 부부(?)네토 생활을 하실듯 보여지네요

 

아래는 기타 짤들입니다

 

즐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