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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4 17:50
작년 까지는 저도 왁싱없이 수북한 털이 미덕이라 생각하고
털정리도 하지 않은채 섹스를 하러 다녔습니다.
그러던중 우연한 기회에 이쁜 매니저와 왁싱에 대해 얘길 했고
추천을 받고 왁싱이라는걸 처음 해보게 되었었습니다.
왁싱도 처음에는 정말 왁싱어린이 처럼 털만 뽑고 나오는 곳이구나 생각을 하다
이게 경험이 쌓이고 여기저기 얘길 들어보니 왁싱하고 딸을 쳐주는 업장이 종종 있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뭐랄까.. 건마나 스웨디시 처럼 +@가 있는 왁싱샵들이 있는거였죠.
그러다 간혹 정말 몸매좋고 어린애들이 왁싱을 해주곤 하는데.
이제 딸딸이를 넘어서 저분이랑 섹스를 하고싶다는 생각이 드는겁니다...
참 위험한 생각이지만.. 왁싱과 섹스가 결합된 업장도 조만간 나오지 안을까 생각을 합니다.
참고로 왁싱을 한상태로 섹스를 하면 기분이 참좋습니다.
특히나 여자까지 왁싱이 된 상태라면 자짓살과 보짓살이 맨들맨들하게 닿는 느낌이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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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과 글 맨 아래 워딩은 반박불가네요^^~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