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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2 23:41

818181 조회 수:4,714 댓글 수:13 추천:20

오랜만에 예전 섹스썰 풀어드립니다. 뭐.. 소설쓴거라 생각하시면 그렇게 생각하시면될 것 같고..  그냥 재미있게 읽어주셨으면합니다.

 

오늘 아침 야릇하면서 좋은 기분으로 깨어나 굿모닝을 시작했습니다.
전날 저 개인적인 스케쥴과 섹파의 스캐줄때문에 이주간 못만났습니다. 즉 이주간 삽입을 못해 넘쳐나는 성욕으로 주체하기 힘든 나날을 보냈죠.
월화수목금! 드디어 이주만에 섹파와 합체할 수 있는 불금인데..
섹파의 팀에 비상이 걸려 같이 뜨거운 밤을 못보낸다느 청천벽력같은 소식을 듣고 혼자 딸딸이치고 잠들었습니다.

그런데.. 새벽에 아랫도리에서 개꼴리는 느낌에 깨보니 그녀가 퇴근하자 마자 저희집으로 와서 곤히 잠든 저의 자지를 빨아대며 모닝콜을 해주었네요.
그녀도 스트레스와 욕구불만이 싸인만큼 하드하게 빨아대는데 얼마안가 저는 참지 못하고 그녀의 목구녕에 좆물을 쏟아냈습니다.
그녀는 맛있게 먹어주었고 혓바닥으로 본인의 입술을 핧으며 입맛을 다신 후 저에게 모닝인사를 해주었습니다.
이런 엄청 꼴린 모습을 보고 참을 수 있는 남자는 아마 부처님밖에 없을겁니다. 순간 저는 그녀의 머리를 끌어댕겨 그녀의 입술을 빨아대었고 우리는 서로 뒤엉켜 서로의 몸을 탐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그녀와 엉겨서 물고 빨다보니 자지는 어느세 터질듯하게 쏟아올랐고.. 그녀도 더이상 참지못하겠는지 제 몸에 올라타 떡방아를 찧기 시작했죠.
한동안 방안엔 저와 그녀의 신음소리 그리고 우리의 살과 살이 부딪히는 소리만 맴돌았습니다.

올라타 정신없이 방아찧는 그녀덕에 절정을 맞이했고 이윽고 그녀의 보지에 좆물을 울컥쏟아냈으나.. 그녀는 멈출 생각이 없었고.. 그렇게 제가 사정한 후에도 한참을 올라타 움직였습니다.
그덕에 저는 청룡열차를 제대로 탔습니다.

새벽부터 격렬한 섹스를 나누고 한참을 누워쉬다. 그녀가 차린 에그스크램블과 토스트로 아침을 간단히 해결하고 피곤한 그녀는 잠들었죠.
그렇게 그녀가 잠든 시간동안 간만에 독서를 하던 중 반가운 사람에게서 연락이 왔습니다. 오늘 하루의 시작부터 좋더니 반가운 분에게서 거의 5년만에 연락이 왔네요.
그 귀한분이 누구시냐면 바로 저의 첫직장에서 첫사수였던 그녀였습니다. 저보단 1살 연상으로 그당시 핏덩어리였던 저를 한명의 건실한 직장인으로 만들어준 고마운 분이죠
몇년전 해외에 나갔다 곧 한국에 귀국하신다며 귀국하면 얼굴보고 싶다고 만나자는 연락이었습니다.

이분과는 많은 추억이 있었습니다. 몇달간 매일 12시는 되어야 퇴근하거나 그것도 아니면 밤샘... 둘이 출장도 많이 다녔습니다.
더 중요한 것이 있다면 지금 것 제가 먹었던 보지중 당연 으뜸 보지라 할수있는 분이죠. 흔히 말하는 좁은 보지, 좁보 중에가 엄청난 좁보로 그녀와 처음에 관계 가졌을때는 삽입 후 얼마안되 사정할뻔했던
아찔한 쾌감을 주었던 보지의 소유자입니다. 그때를 생각하면 참.. 아찔하네요.. 장소도 장소였고.. 제가 엄청 굻은 편은 아니지만 나름 굻은 편인지라.. 첫 삽입때 힘들었습니다.
조금 아파하셨거든요.. 그녀의 보지의 느낌을 떠올려보면.. 엄청난 좁은 보지에 물도 풍부하고 부드럽고 따뜻했습니다. 다만 그녀에게 첫사정은 질사가 아니라 그녀의 엉덩이에 질외사정이었네요.

 

간단히 그녀에 대해서 소개하자면 저보다 1살 현상이었고 여자치고는 키가 큰편이었습니다. 169~170정도로 기억되네요. 몸무게는 아마 59? 슬렌더 스타일에 아슬아슬한 B컵사이즈에 엉덩이는 아담하고 귀여운 복숭아 모양이어 제가 그녀의 엉덩이를 좋아했습니다.
그녀와 이어지고 나서 틈날때마다 엉덩이를 치거나 만졌으니깐요. 물론 은밀하게요 ㅎㅎ 그리고 보지에 털이 많은 편이며 꽃입은 작은 편이었습니다.
그당시 한참바뻐 몇달간 제대로 쉬지도 못했고 집에 못들어갈때도 많았으니 관리할 틈이 있었겠어요. 그래도 그녀의 울창한 겨털과 보지털은 신선했습니다.
유독 손가락이 가늘고 길어 손발이 이쁜 그녀.. 성욕은 강한편이었습니다.

제가 들어온지 얼마안되 그녀는 결혼했고 결혼식도 참석했더랬죠. 하지만 그녀의 남편의 직업 특성상 지방이나 해와 장기 출장으로 주말부부보다 더했습니다.
평일은 거의 새벽이되야 귀가하니 아침에 잠깐 얼굴만 보고 주말엔 서로 뻗어 좀비처럼 쉬거나 밀린 집안일로 사랑을 나눌시간도 었었다더군요.
그나마 얼굴이라도 보면 다행이지만 그녀의 남편은 출장으로 집에 없는 경우가 허다했습니다.
제가 기억하는 그녀의 남편은 전형적인 범생으로 SNS나 커뮤니티는 일정안하며 쉴때는 책이나 신문을 정독하는 그야말로 바른생활 사나이로 기억하며 그덕에 그녀는 힘들었다고 합니다.
보통은 그녀가 참다참다 먼저 덮치는 것이 일상이었다네요. 안그러면 하늘에 별도 구경 못한다며..

이런저런 잡담이 길어졌는데 그녀와 그일이 있었던 그날.... 따스한 봄바람이 솔솔 불었던 그날..-
평소와 다른없이 저희는 새벽1시에 되근하고 정확이 8시간 후에 회사에 출근을 했습니다. 그래도 결과물도 고객사에 전달했고 프로젝트도 마무리되어 칼퇴를 했습니다.
저는 간만에 칼퇴와 불금인데 이대로 집에 가기에는 아쉬워서 그녀에게 프로젝트 마무리 축하겸 뒷풀이로 회사근처 펍에서 간단히 맥주를 한잔을 권하였고 그녀도 어차피 집에 가도 혼자라며 흔쾌히 승낙했던 것으로 기억이 되네요.
저희는 회사 근처의 최근에 핫플레이스로 떠오르는 펍에서 안주와 맥주와 소주를 시켜 소맥으로 신나게 달렸습니다.
자주 둘이 술자리를 가지다보니 취하면 자연스럽게 섹드립도하는 사이였으며 그날도 역시나 섹드립이 난무했던 술자리였습니다.
한참을 마시다 12시가 다되어갈쯤.. 사수와 저는 슬슬 귀가하려 했으나 저희의 휴대폰은 눈치없이 울기시작했고.. 긴급 이슈대응이 발생하여 얼큰하게 취한 저희는 눈물을 흘리며 회사로 급하게 뛰었습니다..

금요일 한밤중의 회사는 어두컴컴 암흑 그자체였고.. 모두들 퇴근했는지 보안이 걸려있는 사무실을 보자니 또 눈물이 날려고 했습니다.
저희는 급하게 보안을 해제하고 조명을 켤 생각도 못하고 어두컴컴한 사무실로 들어가 급하게 이슈대응을 시작했습니다.
한참의 시간이 지나 이슈는 해결하였고 시계는 1시를 가르키고 있네요. 터질듯한 방광을 움켜잡고 화장실에 달려간게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납니다.
그렇게 정리를 하고 내려오니 택시는 잡히지 않아 결국 사수는 수면실에서 자고 새벽에 첫 지하철로 귀가하기로 결정하였고 덩달아 저도 집에 못가고 잡혀서 수면실에서 자기로 결정났습니다.
그당시 다녔던 회사가 꽤 큰편이고 당시 업종특성상 야근과 밤샘이 많아 사옥 지하에 수면실과 샤워실이 있었고 수면실은 남녀 각각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지하에 있다보니 조용하다 못해 적막 그자체였고... 잠들려고 노력했으나 그날따라 잠이 오지 않아 멀뚱멀뚱한 눈으로 천정만 뚫어져라 보고 있었는데..
누군가 제가 있는 남성 수면실로 들어오는게 아니겠습니까.. 저는 다른 동료일꺼라 생각했는데 들어온 사람은 다름아닌 사수였습니다.
여성 수면실에 혼자있으니 약간 무서워서 왔다며 옆 침대에 눕더군요.
그날따라 잠도 안오고 저희는 침대에 누워 천정을 바라보며 이런 저런 잡담을 했습니다. 술기운때문인지 갑자기 서글프게 울기 시작하는 겁니다.
사수가 갑자기 서글프게 울기 시작하니 저는 당황했고 한참을 달래볼려고 노력했고 한 20분정도 울었나.. 서서히 진정되더군요.
그래서 왜 그러시냐고 물으니 몇달간 일도 힘들고 부부관계도 힘들어서 갑자기 우울해져서 눈물이 났다면서 미안하다말하고 고개를 푹 숙이더군요.
저는 사수 옆에 앉아 토닥토닥해주고 위로의 말도 건냈습니다. 그런데 사수는 다시 울음이 날려고 했고 저는 따뜻하게 안아주며 토닥토닥해주기 시작했는데
지금 생각하면 무슨생각으로 그랬는지 모르겠네요. 재수없으면 성추행으로 신고당할 수도 있었는데.. 그렇게 한참을 그녀를 안고 토닥해주니 진정되었고..
그런데.. 하... 진정되니 남자의 본능이 스물스물 기어올라오더군요. 그녀의 따뜻한 체온과 분위기며 술기운에 사수에게서 느끼면 안되는 감정을 느끼기 시작했고
아랫도리의 그녀석 또한 조금씩 발기되는게 느껴졌습니다. 급하게 포옹을 해제 후 뻘쭘하게 천정만 바라보았는데.. 잠시 후 그녀를 보니 저를 처다보고 있더군요.
그렇게 서로의 눈이 마추쳤고 한동안 적막만 흐르며 서로의 눈을 바라보았습니다. 저의 가슴은 콩닥콩닥였고...
술기운때문인지 아니면 토닥여준다는 명분하에 있었던 신체접촉때문인지 아니면 분위기때문인지.. 순간 저는 이성의 끈을 놓치고 사수에게 키스를 했습니다.
거부하고 빰을 한대 맞을꺼라고 생각했던것과 다르게 사수는 별다른 거부를 하지 않았고 자연스럽게 그녀의 옅은 알콩향이 나는 입술을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이윽고 입을 벌리고 혀를 그녀의 입속으로 넣을려는 순간 그녀는 양팔을 제 목에 감쌓고 마중나온 그녀의 혀와 제 혀는 서로 한쌍의 뱀처럼 감겼습니다.

그렇게 키스 중.. 저의 한손은 그녀의 잘룩한 허리를 감싸고 다른한손은 그녀의 가슴을 주물럭거렸습니다. 하늘하늘한 블라우스의 촉감과 단단하지도 물렁하지도 않은 그녀의 가슴의 촉감을 느끼며 아랫도리는 터질듯했고.. 저는 점점 이성을 놓쳤습니다.
블라우스 위로 가슴을 주물럭대다 대담하게 그녀의 블라우스 담추를 풀어 그녀의 브라자 안으로 손을 넣어 그녀의 맨가슴의 촉감을 느꼈습니다.
한참을 가슴을 주물럭대던 손은 슬슬 아래로 향하였고 저는 한손은 바지위로 그녀의 허벅지와 보지를 어루만지느라 입술로는 그녀의 입술을 탐닉하느라 정신이 없었습니다.
한참을 입술을 물고 빨다 저의 입술은 그녀의 턱선을따라 내려가기 시작했고 목선을 지나쯤 그녀는 나지막하게 신음을 내기 시작했고 이윽고 저의 입은 그녀의 유두와 유룬을 맛보았습니다.
입술은 가슴을 맛보고 있는 중에 저는 중지로 그녀의 보지를 위에서 아래로 아래서 위로 쓸어올렸다 쓸어내렸다 가끔은 중간에 멈춰 살짝 누르자 그녀는 나지막하게 신음소리를 내었고.. 한참을 그녀의 애간장을 태우다
저도 심하게 꼴려서 더이상 참기힘들어 그녀를 일으켜 세웠습니다. 일어난 그녀를 벽쪽으로 돌려세운 후 벽쪽에 밀치고 그녀의 바지를 내리려하자 그녀가 본인의 바지의 단추를 풀어주었고..
바지를 내리자 그녀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엉덩이가 보였습니다. 그 엉덩이를 보자 자지는 다시한번 심하게 팽장했고 터질듯한 느낌에 저도 바지와 팬티를 내린 후 손으로 그녀의 보지를 만지자 그녀의 보지는 이미 충분히 촉촉했으며 저는 일망의 망설임도 없이
삽입을 위해 귀두를 그녀의 보지로 향하였습니다. 천천히 삽입을 시작했고 처음엔 지금까지 맛본적 없는 좁보여서 놀랐습니다. 삽입을 시작하자 굻은 편이긴한데 그녀가 아파하는 모습을 보자 저는 최대한 천천히 부드럽게 삽입을 하였습니다.
뿌리까지 삽입 후 그녀에게 뒤에서 꼭 부등켜안고 한동안 시간을 가졌습니다. 보지의 느낌이 너무좋아서 몇번의 사정의 위험이 있었습니다.
그렇게 한참을 뒤에서 그녀의 가슴을 만지다 혀끝으로 그녀의 귓볼, 그녀의 목에서 허리까지 이어지는 기립근을 자극하다보니 그녀의 보지가 나의 자지를 받아들일 수 있을꺼라 생각이 들어 조금씩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그녀도 슬슬 느끼기 시작했는지 거침숨을 내쉬었고 저의 피스톤 운동은 점점 거칠어졌습니다...저는 초반엔 한손은 그녀의 어깨 다른 한손은 그녀의 골반을 움켜잡다 이윽고 두손으로 그녀의 골반을 움켜잡고 거칠게 박았습니다.
거친 피스톤운동으로 땀이 흘러내렸고 그녀의 엉덩이와 목선엔 그녀가 흘린 땀으로 촉촉했습니다.
노력끝에 결국 강한 사정의 기운이 느껴졌고 저답지않게 그녀의 엉덩이에 질외사정을 했습니다. 우리는 한동안 서서 거친 숨을 내쉬었고 어느정도 진정되자 저의 정액으로 범벅이된 그녀의 엉덩이와 그녀의 블라우스가 보였습니다. 가방에 있는 티슈로 그녀의 엉덩이와 블라우스를 닦아주었네요.
잠시후 그녀도 진정되었는지 돌아서서 저에게 찐한 키스를 해주었고 이어진 그녀의 행동에 조금은 당황했습니다. 그녀가 꿇어 앉더니 자지를 입으로 빨아주더군요. 지금까지 관계 가졌던 여성들 중 첫관계때 오랄청소를 해준 여인은 처음이었습니다.
그렇게 한바탕 섹스가 끝난 후 우리는 각자 침대에 누워 잠을 청하였고 새벽 6시쯤 일어났습니다. 저희가 잤던 자리를 정리 후 로비로 나와 택시를 잡고 집에 갈려는데 이대로 헤어지긴 아쉬움반 그리고 다음주에 만나면 뻘쭘할 것 같은 느낌반으로 그녀를 택시에 태우고 저희집으로 향하였습니다.
그녀에게 편한 옷을 건내주었고 그녀가 먼저 샤워를 하도록 배려 후 나는 그녀가 사워하는 시간동안 자취방을 정리를 했습니다.
정리가 끝날쯤 그녀가 샤워를 마치고 나왔고 촉촉하게 젖은 그녀를 보자 자지가 요동치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저도 샤워를 했고 샤워를 하고 나오자 그녀는 자취방 중앙에 뻘줌하게 서있는게 아닌가?
나는 뻘쭘히 서있는 그녀의 손목을 잡고 침대로 이끌었고 침대에선 서로의 옷을 벗기고 나체 서로에게 키스를 퍼붓는 것을 시작으로  우리는 침대에 누워 2차전을 시작했습니다.
키스를 하다 나는 그녀를 눕히고 그녀의 가슴을 빨며 한손으로는 맨살의 부드러운 허벅지의 감촉을 느끼며 보지로 향하여 보지를 탐닉하였고 그녀의 구멍에 손가락을 넣자 그녀의 구멍은 이미 촉촉하게 젖어 있었습니다.
입으로 그녀의 젓가슴을 물고 빨다 천천히 아래로 향하였고 잠시 후 저의 혀는 그녀의 보지를 빨아대었고 그러자 그녀는 몸을 살짝 비틀며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습니다.
한동안 그녀의 보지를 빨다 그녀의 허벅지를 빨다 나는 아랫도리의 허전함에 아랫도리를 그녀의 상체로 이동시키자 그녀가 알아서 빨아주었고 내가 올라가기도 그녀가 올라가기도하며 69자세로 서로 물고 빨았습니다.
한 30분정도 물고 빨았던 것으로 기억나네요. 어느정도 물고 빨다보니 그녀가 먼저 넣어달라는 말을 하였고 우리는 다시 천천히 하나가 되었습니다.
2차전이라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아까보다는 수월하게 삽입하였고.. 천천히 부드럽게 시작해서 서서히 빠르고 거칠게 박았습니다.
그녀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대는데 아까와는 다르게 자유롭게 신음소리를 내며 즐겼으며 정자세, 여상, 뒷치기 등 자세를 변경하면서 즐겼습니다.
뒷치기 후 정자세로 변경해서 피스톤운동을 했고 그녀의 두다리는 제 허리를 감싸며 느끼고 있었습니다.
반복되는 피스톤운동으로 지켜 체력이 막바지에 이를때쯤 그녀를 꼭 껴안고 자지를 그녀의 보지 깊숙한곳에 박아넣은 후 질내에 사정을 했습니다. 사정 후 한동안 우리는 떨어질줄 몰랐네요.
한동안 쉬었다 다음날인 일요일 점심시간까지 3번정도 더 했던 것으로 기억납니다.
이후엔 뭐 말하면 입 아프죠. 저희는 몇년간 좋은 섹스 파트너가 되었습니다.
거짓말 같으시겠지만 가끔은 단둘이 근무할때 회사 곳곳에서 한적도 있고.. 회사에 CCTV는 입구쪽만 촬영하고 있어서 가끔 주말에 둘이 회사에 근무할때면 근무하는 자리나 회의실 같은 곳에서 하긴했습니다.
누군가 올지모른다는 압박감에 스릴넘쳐 금방 사정했던게 기억나네요.
사무실도 원래 서류창고로 사용하던 곳을 급하게 개조한 곳이라 조용한 곳에 있고 저희 자리도 안쪽이라 겨울엔 덥고 여름엔 햇빛때문에 덥지만 프라이빗해서 파트원들 없을때 몰래 터치도하고 장난도 많이 쳤네요.
그리고 사수랑 외근이나 출장을 자주나가다 보니 외근 후 회사에 돌아오는 길에 섹스하기도하고.. 외근지에서 퇴근할때면 바로 모텔로 향하였습니다.
지방이나 해외출장은 말안해도 뭐... 단둘이 출장이면 업무 후 호텔로 돌아와 섹스하고 같이 잤죠.
그렇게 몇년가나 잘지내다 출산 휴가 후 사수는 회사를 퇴사했고 그후론 어렵지만 드문드문 만났습니다. 그리곤 해외로 가면서 못만난거죠. 참고로 평소엔 노콘질사하다 그날전후론 콘돔사용했습니다.
유럽쪽에 장기출장 스토리도 나름 꼴리지만 그것까지 작성할려면 시간이 많이 필요해서 유럽 출장썰은 추후에 꼭 풀어드리겠습니다.
아무튼 최근들어 좋은 일이 많네요. 몇년만에 반가운 그녀에게 연락도 오고 작년말엔 섹파 이후론 몇년만에 새로운 여성의 몸도 맛보고.. 이것도 시간나면 썰 풀어드리겠습니다.
아마도 만나면 커피한잔 후 바로 모텔로 향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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