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은 대부분 참고로만 합니다.
대부분 유흥쌩초. 민필이라고 소개해서 보면 정말 특색없는 여자들이 반겨줄때가 대부분인데
정말 간혹가다가 평범한데 매력있어 보이고 은근 색끼 있어 보이는 여자들을 10-20% 정도 확률로 볼때가 있습니다.

이런 여자들이 란제리만 입고 반겨줄때.. 살짝 살짝 보이는 아주 맛깔스러언 유륜과 유두
그리고 엉살은 쇼파에서 부터 사람을 흥분시킵니다.

샤워 후 침대에 함께 누워 꼭 안고 키스를 할때는 그 흥분감이 말로 표현을 할수가 없고..
발기된 꼬추가 터질듯한 기분을 받습니다.

대부분 이런 여자들이 섹스도 잘하고 ,, 특히나.. 섹스할때 손가락을 빨아 주거나
먼저 뒷목을 잡고 키스를 해줄때는.. 아 .. 날 좋아하는건가? 라는 착각을 할수밖에 만듭니다.

이런 기분 느낄때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할까요?
1시간을 더 연장을 해야 할까요.. 아님 다음날 다시와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