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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2 18:25
안녕하세요.
36살 588부대입니다.
지난번 고민있습니다. 외롭네요하고 글을 작성했습니다.
그때 회사가 마음에 안들고 연봉도 마음에 안든다고 글을 썼습니다.
그 회사 출근 이틀날 그만뒀습니다.
중견기업이지만 저같은 IT기술력있는 사람으로서 이야기하면 미래발전성이 없어서 이틀날 그만두었습니다.
그리고 또다른 회사를 면접보고 왔는데 거긴 외국장비를 사용하고 배울것이 있을것 같습니다. 물론 출근도안했는데 왜 이런말을 하냐면 있을것이 다 있습니다.
자세한건 생략하겠습니다.
월급도 괜찮구요.
오늘 2차면접봤는데 합격했습니다. 3월 4일 출근하랍니다.
저 나이 36살 지금이 가장 중요한시기라고 생각합니다.
퇴근하고 공부도 열심히 할꺼고 운동도 열심히해서 40대가 되서 멋지게 살고싶습니다. 지금이 가장 저에게는 중요한시기입니다.
아직 안죽었다고 생각합니다. 저 진짜 열심히 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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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한창인 나이네요
조금 더 살아본 사람으로서 살짝 말참견하자면
뭔가 꼭 해내겠어.. 뭔가 꼭 하고말테야라는 굳은 의지나 각오도 중요하지만
그런 굳은 의지나 각오는 대부분 내가 쉽게 이루지 못하는 것들을 목표로 삼을때 생기는 거더라구요
너무 긴장하거나 굳지말고.. 편하게 나의 젊은 시기를 좀 더 값진 일에 투자한다.. 덤으로 더 배운다라는 생각
조금은 편한 생각과 자세가 더 오래 나를 유지해주더라구요
이직하신 곳에서 활짝 꽃을 피우실겁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