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에다 해서는 모르더라구요. 오히려 꼬추에서 냄새 나는 걸 참고 해줬다 이렇게 생각하더군요.

스스로 잘 관리하고 본인 체취에 신경쓰고 산부인과 정기적으로 진단 받는 처자들은 거의 냄새 안나요. 

그리고 그런 애들은 관계할때 샤워를 꼭 하고 혹은 샤워를 패스하고 관계할시엔 보빨 못하게 하는 경우를 많이 봤구요. 

자각하는거죠, 혹시나 질에서 냄새 나면 어쩌나 하는. 근데 이런 관리하는 애들은 대부분 30대 이상이죠

파트너가 어리시면 아마, 본인 스스로 나이가 깡패다 식으로 별 신경 안쓰고 자신의 멋진 몸매와 젊음만 믿구

세심하게 신경안써서 그럴수도 있어요.

관계하시기전에 같이 샤워를 하며 처자 몸도 구석구석 씻어주면서 슬쩍 냄새 이야기로 넘어가시거나,

혹은 질염 유산균제 같은거 선물하면서 질염 질환이랑 그부분에서 냄새가 날수도 있다더라 식으로 에둘러 이야기해주는게 좋지 싶네요.

위에 분 글처럼 남자들도 샤워 안하고 바로 관계하거나 혹은 사타구니 고환 부분에

땀이 많이 차서 그부분에 냄새가 좀 나는 경우 많은데, 여자들도 그거 맡아도 내색안하고 입으로 빨아주는 경우 많거든요 ㅋ

산부인과 가서 시원하게 소독한번 해주세요~

고질적으로 나는 애들이있어요 약넣으면 또 안나요 섹파즌ㅇ한명이 로리로리한데 진짜 보징이 끝장남

근데 약넣으면 신기하게 냄새하나 없어요

걍 대놓고 보지에서 오징어 냄새나. 라고 얘기하세요.

그리고 그 냄새 손가락에 묻혀서 콧구녘에 푹 넣어줘야 인지하고 산부인과 갑니다.

백날 돌려서 얘기하봐야 지는 깨끗하다고 생각하더이다.

The vaginitis drives men away.

약징어가 강징어 되기전에 손절하시는걸 추천해요
일단 여자 거기에서 냄새난다? 이건 평소 잘 안씻고
관리안하는거죠… 26살이면 관리해야 할 나이인데;;
산부인과는 안간지 오억년인듯 ㄷ ㄷ
질유산균? 선물? ㅋㅋㅋㅋ
그거 먹어도 냄새나는 애들은  나요.. 그냥 너 냄새나니깐
산부인과 가서 질정처방받자… 라고 팩트 안할꺼면
손절 하는게 답이예요 … 여자 거기 냄새원인은
질안에 염증이 생긴건데 .. 이게 성병원인일수도 있어요
트리코모나스나 칸디나 같은 고질병일 확률도 있음
님 말고 다른 파트너와 더티한 관계가 원인일수도 있음
뭐가 됐든 코밑에 치약묻히고 콘끼고 할꺼 아님
말을 하던가. 손절 하던가 …

염증 있는거 같다고 병원가봐..이러세여 

질유산균이고 세정제고 근본은 염증이라

위에 것들 일절 도움 안 됨

항생제 처방 나가야 됨

여궁 사다주세요

보징어도 보징어 인데 입에서 보징어나는 냄새는   울 삼실에 그런 녀 한명 있는데 미치것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