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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9 04:36
이거 하정우의 쌩초보작 "용서받지 못한자"는 명작일 정도 브로큰은
영화 구성, 연출, 배우연기, 시나리오, 스토리 등등
총망라해서 개망작입니다.
하정우, 김남길은 여기 출연해서 자기들 몸값이 갑자기 폭망하게되리라는
것을 몰랐을까.
이거 딱 독립영화 그 자체였습니다.
오랜만에 처음으로 씨발 욕을 바가지로 하고 나왔습니다.
왜 금욜일 19시 cgv 큰 영화관에 10명도 안되는지 알게되었습니다.
아, 이게 독립영화 수준인 결정적 이유 하나!!
작품 연출한 새키가 김진황 감독 이라고 독립영화 전문 감독이더군요.
브로큰 본 후 집에서 넷플리스 영화 인기없는 어이없다던 "보고타"가 상대적으로
명작이고 수작이었습니다.
개새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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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es the actress take off her clothes?
내 돈과 시간이 브로큰 ㅋㅋㅋㅋㅋㅋ
브로큰 보고타 둘다 쓰레기 - 당분간 하정우 송중기는 믿고 걸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