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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아리에서 긴밤끊고 노는데.. 누가봐도 나보다 누님이엇던 그분..
두번째 할때 제가 콘돔끼고 아무리해도 물을 못빼니까 콘돔빼줘?라고 물어보는데 어물어물거리니까
갑자기 자기 후장에 넣어서 꽉 조여주며 결국 싸게 만들었던 그분이 생각나네요
얼마나 세게 조였던지..일주일동안 곧휴가 얼얼거림
제 기억속 미아리는 90년초중반이 최고였던걸로... imF때에 경기불황으로 폭망한 가게들 많았는데
그 덕에 서비스경쟁이 붙어서 후장에 떼씹에 파트너교환까지.. 난리도 아니었었죠
2000년 초반은 6~7만원정도가 맞는거 같네요
그 당시 미아리에 가면 대부분 누님들이거나 비슷한 또래여서 영계혜택?이 좀 있었죠 단골로 지내다 누나라고 부르기도 하고 친구가 되기도 하고 그런 분위기 였습니다. 용산, 영등포는 각개전투 분위기... 미아리는 팀전하는 분위기였다고 할까요. 단골집 이모랑 친해져야 요새말로 뉴페나 그 가게 에이스를 볼 수 있었으니 정치력도 필요했습니다. 후장에 해준 누님은 제가 귀여워 보였나보죠.. 누가 강제하거나 한 건 아닙니다
요정은 정통요정부터 강남에서 유행하던 퓨전식요정까지 경험해봤죠 나중에 기회되면 글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초창기 요정의 경험은.. 박정희 따라하기? 컨셉이 강했죠..ㅎㅎ 술은 언제나 시바스.. 되도않는 통기타반주에 노래.. 다 먹지도 못할 만큼 음식이 밀려나오고 먹다 마시다 노래부르다 질리면 잠깐 언니랑 옷벗기 고스톱도 치고.. 흥좋은 밴드아저씨가 들어오면 그 분위기에 취해서 조선판 나이트클럽분위기도 나고..그런.. 시간에 쫓기지않고 여유롭게 한량처럼 즐기고 외국에서 온 손님들을 데리고가면 어깨에 힘 좀 들어가는 그런 곳이었는데... 강남에 들숙날숙 생긴 요정들은 음식의 질도 좀 떨어졌고..언니들도 룸싸롱과 별 차이를 못느낄만한.. 가성비 위주로 바뀐 분위기 였죠. 기억나는건 그때가 한국에 발렌타인이라는 양주가 처음들어왔을때 였던거 같은데 강남에 있는 모요정에 가면 그 양주 홍보하는 걸들이 오곤 했는데 파트너 째겨두고 그 언니들 꼬셔서 밖에서 놀다 자빠뜨리던 추억도 있었습니다. 비슷한 컨셉이 한때 태국에도 있었죠 노핸드레스토랑.. 한국판요정과 비슷한 시스템인데 좀 더 에로틱한.. 안된다곤 하지만 잘꼬시면 밥먹여주는 어리고 예쁜언니와 거시기도 가능했던.. 암튼 추억이 많긴 하네요
1995년도에도 6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