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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6 23:58
설탕의 단맛이 100%라고 하면
꿀이나 초콜릿 기타 디저트등은 100이상 500%의 단맛이 나기도 합니다
클리토리스의 오르가즘을 100%라고하면 G스팟도 100%입니다
G스팟이란 클리토리스의 뿌리부분이라 남자의 성기가 10cm정도라도 오르가즘을 느끼게 해줄수있습니다
여자들이 말하는 극락은 자궁 오르가즘을 느껴야 비로서 오선생을 만났다고 하는겁니다
남자 경험이 없을때는 13cm의 페니스로도 자궁 오르가즘이 가능하나 점차 만나는 남자가 많아지다 보면 최소 15cm는 되어야 자궁오르가즘이 가능하고
이후 출산을하거나 나이가 들어가고 어린나이에도 대물을 만나다보면 18cm이상이 되어야 오선생을 만날수있다고 합니다
여자들이 말하기를 일단 자궁오르가즘을 느껴야 만족하게되면 그동안에 클리토리스로 느꼈던 오르가즘은 50%도 안된다고합니다
극락가는 자궁 오르가즘은 클리토리스 오르가즘을 100으로 봤을때 1000도 넘는다고합니다
그렇기때문에 남편이나 남친을두고 바람을 피우며 대물을 찾게되는 즉 대물 페니스에 환장한 여자들이 생겨나는 이유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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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애를 낳게 되면 자궁이 아래로 내려옵니다.
대물 아니어도 여성상위를 하면 충분이 홍콩 보낼 수 있습니다. 밑에서 열심히 허벅지에 빡 힘주고 버텨주시면 됩니다.
저도 소추인데 상대녀가 좋아 죽습니다.
할때마다 정복감을 느껴서 행복합니다~♡
제 경험상 여자들이 죽을듯이 비비꼬면서 오르가즘을 느끼는 방식은 개인차가 있긴 하지만
공통적으로 남자의 곧휴가 빳빳한 상태에서 여자가 좋아하는 부위를 자극할때 인거 같더군요
어떤 여자는 여상위에서 제대로 느끼고, 어떤 여자는 후배위에서 강아지 접붙듯한 자세에서 느끼고
어떤 여자는 정자세에서 자기 다리를 오므린 상태에서 느끼고.. 암튼 천차만별이었습니다
여자들이 느낄땐 미친듯이 물이 많아지면서 그 점도가 올라가고 펌프질하면서 그 점도있는 액이 하얀색으로 바뀌어 가는게 오르가즘의 단계인거 같고
어떤 여자는 그 단계를 한번 거치고 나면 체력이 훅 떨어지면서 물도 말라가고 섹스를 더 하는걸 힘들어 하는 반면
어떤 여자는 그 단계를 연달아 느끼고, 어떤 여자는 한번 섹스할때 2~3번은 꼭 느끼고.. 이런 차이가 있었던거 같습니다
클리를 자극해서? 보빨을 잘 해줘서? 이런거랑은 상관이 없었던거 같네요
이게 뭔소리가요? ㅎㅎㅎ
어?찌 남자가 여자를 알수씼을까요?
여체는 무긍무진합니다요~~
즉 정답이 업다는 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