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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4 20:13
회사에는 또래도없고, 재미있는일 보다는 재미없는일만 많고
알바할때는 여자2명 남자4명 이렇게 있으면
예쁜애,잘생긴애 둘이 몰래 연애하고있었고
어중간한 여자애는 그외 남자들한테 고백여러번 받고
속으로는 잘생긴에 좋아하고 있고
남자들은 내가 븅신이였다며 .....술먹고 서로 여자 많다고 널린게 여자야~ 위로하고있고
여자들끼리는 서로 미안해 말하려했는데 니가 상처받을까봐 ~ 이런식 착한척~
지나고 나니 아무일도 아니였고 가끔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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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이자 현실이죠...
어릴 적 아주 못난 편은 아니어서 항상 여자들이 꼬이긴 했지만
넘사벽 잘생긴 넘들은 따라갈 수가 없더라구요
제 친구 일화 중 하나...
> 주말에 같이 술한잔 하기로 하고서 신사역에서 만나기로함
> 나와 다른 친구 한놈이 약속시간보다 30~40분 늦게 도착함. 기다리던 친구는 어디론가 사라짐
> 그 당시는 삐삐랑 벽돌폰, 스타텍 사용하던때임. 수십번 연락했지만 받질 않음
> 늦는다고 화난건가? 무슨 사고난거 아닌가? 걱정했음. 집에 연락했는데도 안들어왓다고 함
> 그 다음날 오전에 연락됨.
> 우리 기다린다고 신사역에서 담배피우고 있는데 어떤 여자가 오더니 담배를 빌려달라고 함
> 담배주고 불붙여줬더니 가지않고 옆에 서있었음. 그러더니 그 여자가 갑자기 약속있냐고 물음
> 내 친구는 친구들 기다린다고 하니, 그 여자가 그냥 자기랑 술한잔하지 않겠냐고 물음
> 내 친구는 그러자면서 그 여자랑 같이 술마시러감
> 둘이 술마시다가 모텔로 이동, 밤새 떡치고나서 아침에 여자한테 해장국얻어먹고 왔다고 함
이 병헌 처럼 매끈하게 생기고 웃는게 보기 좋은 스타일인데
말로만 듣던 길거리 역헌팅을 당한거죠
암튼 알파남들의 세상은 범접하기 쉽지 않은거 같슴다 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