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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3 17:10
로드샵인데 마사지 사이트 광고 정도는 하는곳
한족언니 스펙 37 / 160대중반 / 보통체형. / 탄력은 살아있는 정도 / 홀복 아닌 일반 원피스
우리말 조금 하는 정도.
6만냥 지불하고 마사지 받던 중 시간없어 +3만 지불하고 서비스 받기로.
서비스는 원래 핸플만 가능한 곳인데
마사지좀 받으면서 허벅지 엉덩이 쓰다듬다 보니 안피하고 조금 느끼는 듯.
팬티위로 엉골 및 둔덕좀 쓰담쓰담 하다가 걍 서비스 가자고 얘기하니. 마사지 벌써 끝내냐고 황당해 하는듯
어떻게 하냐길래 걍 있으라고 하고 선채로 탐스런 허벅지 사이 끼우고 하비욧 시전. (허벅지에 곧휴를 대니 스스로 다리벌려 허벅지 사이에 끼워주는)
숨소리 격해지며 좋아함. (레알) 하비욧하다보면 느끼는 언니들 꽤 많더라고요. 셀프로 앞뒤로 피스톤 해주시길래 박자맞춰 하비욧.
이언니도 성감이 발달한 언니인듯. 선채로 좀더 벽치기 하고 있는데 옆방 손님있다고 베드로 다시 가자함.
베드가서 엎드려놓고 뒤에서 하비욧 시전. (이번엔 또 좀더 보지족으로 곧휴를 이끌어주시는 ㅋㅋ, 보지에 너무 닿으면 그건 또 찝찝하여 적당히 근처까지만)
자기 팬티 벗어도 된대 ㅋ (섹스는 안된담서 이건또 먼지)
팬티 ok 팬트 ok 이러길래 벗기니 지가 손에 쥐고 있음.
다시 곧휴 끼우고 하비욧 시전.
끌어안고 헉헉댐 ㅋㅋ
성감 좋은 한족들 좀 거칠게 다뤄주면 좋아하길래
다시 베드에 손짚고 서게해서 뒤치기로 하비욧... 더 좋아라함 ㅋ.
긴머리 살짝 잡아보니 "세게 세게" 이러길래 내 귀를 의심함.
세게하라고?
(끄덕끄덕)
ㅋㅋ 이젠대놓고 머리 잡아서 땡겨주니 목이 뒤로 확 젖혀짐. 안아프냐니깐 안아프대
좋다고 연발.
팬티 벗겨놓은 엉덩이에 찰싹 스팽시전 (옆방 손님있어서 아쉽)
움찔 하드만 아프대. 어차피 소리나는게 부담되서 스팽은 더 못하고
이번에 오른쪽 젖 꽉 쥐어봄.. 이것도 아프대. 살살해달라고. (막 싫어하진 않음) 젖통 괴롭히기는 포기하고
선채로 애꿎은 머리끄댕이나 두손으로 잡고 강강강으로 하비욧 시전.
숨소리 더 거칠어지고 자기 너무 좋다고 싼대 ㅋㅋ 오빠도 싸라고
눕혀놓고 가슴에 싸겠다고 하니 원피스 끌어올려서 젖 모아줌. 햄버거 별로 안좋아해서
젖모아놓고 있는 언니 꼭지 비틀어주니 또 좋아함. 젖몸통은 별론데 꼭지는 또 강자극 좋아하나봄 ㅋㅋ.
꼭지 괴롭히며 자위함. 베베꼬며 헉헉대길래 뒤로 손 돌려서 보지 때려줌. 아깐 보지에 손대니 못하게 했다가 맞는건 또 허락해줌 ㅡㅡ
보재 두세대 때리다 나도 흥분되어 찍. ㅋ
언니 가슴골에 뿌려놓고 거친플레이 느껴준 언니 머리좀 쓰담쓰담. 좋았냐고 한번 물어봐주는게 예의.
언니 사근사근하니 처음 경계 하던 태도랑 달라짐.
처음 만난 손님임에도 몸을 열며 성감을 오픈하는 아주 솔직한 유망주임 ㅋㅋ.
키가좀 되고 보통체형에 ㅅㄱ도 이뿐 언니라 담엔 스타킹 가져가서 신겨놓고 요리조리 가지고 놀아볼 예정.
한족언니들이 가끔 보면 하드한걸 좋아하더라고요. 성욕에 굶주린듯한 느낌적 느낌.
그래도 김치들은 섹스도 받들어모시듯해야 되는데 한족언니들은 발정나면 거친거도 흔쾌히 ㅋㅋ.
두서없이 적다보니 길기만 하고 내용이 없네요. 담에는 좀더 잘 써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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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정도 된 거 같은데, 저도 건마갓다가 중국언니한테 섭스 받은 적 있어요
그 언니도 비슷하게 혼자 흥분을 하던데.. 자기가 알아서 팬티벗고서 냄새나는지 맡아보라고 하더니 냄새 안난다고 하니까
자기가 알아서 봉지를 앞뒤로 자세바꿔가면서 벌리고 자기 손가락으로 자위... 그거 보면서 나 혼자 딸치다가 빨고 싶으면 빨아도 된다더군요.
나중엔 자기가 내거 빨고 싶다고 얼릉 입에 물려달라고 하더니 입에 물고선 깊게 넣게 자기 머리를 잡고 깊숙히 넣어달라질 않나
암튼 저보다 더 흥분해서 난리치던 언니가 떠오르네요. 그렇게 흥분을 했는데도 그냥 넣으려고 하는건 끝까지 막아서더군요
그날 예명들엇었는데 그 담에 갓을때 기억이 안나서 인상착의로 찾아보려고 했더니 사장님도 기억을 못하는..
하비욧으로 느낄수는 없지않나요? ㅋㅋ 그냥 몽둥이를 둔덕근처에 비비는것뿐인데... 그냥 남자 기분 좋게해주려고 맞춰주는거아닌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