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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3 15:42
안녕하십니까 선배님들 20살때까지 운동만하다가
체육학과 입학과 동시에 선배가 데려가준 여관바리에
꼿혀서 그때부터 미시에 눈을뜨게된 30살 애송이입니다ㅋ
같은 나이대 여자를 만나봐도 미시랑 하는것처럼 느낌이 안나더라구요ㅜㅜ 물론 연애는 일도바쁘고 묶여있는게 싫어서 생각도없구요
가끔 연상만나서 놀고싶은데 어디로가야할까요?
나이트 가는건 무섭습니다 ㅋㅋ
이젠 단속도 무섭고 병도 무섭고 해서 사먹을생각은 없습니다 ㅜㅜ 어디다 물어볼곳도없고...
회원건들생각은 지금까지 없었지만 앞으로도 없을예정입니다 ㅋㅋ 작년에 PT만료되는 유부회원이 페이 줄테니
밖에서 한번씩 보자고하는데 칼같이 거절했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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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소녀는 싫고 나이트가는것도 싫고 주변 여자들도 싫고
정리하자면 주변이 아닌 좀 동떨어진 곳에 사는 일반녀 중 40대 미시.. 대신 댓가 바라지 않고 원할때 알아서 벌려주어야 한다는거네요
불가능한건 아닌데 시간과 노력을 들이지 않으면 힘들지 않을까요?
세상에 깔린게 남자고, 요샌 운동하는 사람들도 많아서 몸좋은 젊은 남자들은 비일비재한데
굳이 위와 같은 불편함을 거스르면서까지 님을 만나야하는거라면 뭔가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여자가 남자한테 꽂히고 잠자리에서 만족시켜주면 전부다는 아니더라도 열명중 한두명은 절대 배신안하고
충실하게 기다리고 벌려주고 서비스해주고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