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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0 13:18
76년 용띠 올해 딱 50되엇는데
갱년기가 좀 쎄게왔는지 뭘해도 의욕이 없는데..
진짜 어리고 이쁘고 몸매좋은 여자애 만나면 의욕뿜뿜할거같은데.
현실에서는 만나기 힘드네요..
업소애들은 확 떙기지가 않아서 최근에 안달리고있는데..
어린여대생 스폰으로 구하고있는데 쉽지가 않네요.
딱히 운동이나 그런거에 취미가 없어서..
40후반에서 50대이신분들 갱년기 어떻게 극복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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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 연배시네요. 전 갱년기가 좀 빨랑 와서 고생 많이 했죠. 존나게 운동...밖에 답이 없더군요.
우울증에 발기 부전에 수면 장애에...엄청 고생했죠.
그리고 고급진 보지 타령 하시는게 갱년기라는 증거. 저도 업소 가서 언니들 똥꼬까지 쪽쪽빨 정도로 화이팅 넘치던 넘이었는데 이게 왠걸... 업소녀들이 언젠가부터 더럽게 느껴지더군요.
뭔가 더 깨끗하고 순수하고 고급진 보지를 찾더라는..
근데 나이는 먹고 그런애들 먹으려면 집거덜날걸 각오 해야 되고...
그 돈이면 하고 싶은 취미 왠만한건 다 즐깁니다. 햇빛쐬면서 걷기 운동 기본으로 하시고(사실 운동이 아니죠.수행?) 거기에 유연성,심폐,근력운동 하시면 하루가 모자라요.
계속 하시다보면 갱년기를 잊어 버릴겁니다. 등산,골프,요가,맨몸운동,자전거,헬스,낚시,캠핑,오디오,독서... 세상에는 돈이 있으면 좋고 없으면 없는대로 즐길거리가 다양하더군요.
촌에서 없이 자라서 좋은거 모르고 살다가 우울증 걸려서 주변을 돌아 보니 나라가 잘살게 되서 좋은게 천지가 되었더군요.
사실 우리 나이에 자기 갱년기 걱정이 아니라 마누라 갱년기 지랄 걱정할 나이긴 하죠..ㅎㅎㅎㅎ
주7일 근무하고 있으니 갱년기 느낄수 없네요...ㅜㅜ 사업자가 아닌 노동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