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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6 20:18
사진은 역시 5일뒤에 삭제되게 해놨습니다 별건없지만 ㅋㅋ
다른 사이트에 쓴 내용같은데 여기 없어서 한번 써봅니다..
2주정도 태국에 갔다온뒤에 정신 못차리고 일주일만에 다시 갔을때 생긴일중 하나입니다.
비행기에서 라면도 먹어주고~ 간만에 비즈니스타서 뽕뽑으려고 열심히 먹었습니다.
소이혹에 있는 카페~
여기 앉아서 눈팅하고 모여서 얘기하는사람들이 많죠 ㅎㅎ..
아무튼 어느날 부아카오에서 아는 푸잉 둘과 놀러가기로 합니다.
그렇게 워킹 스톤하우스에 도착. 재밌게 놀고 미스트까지 갔다가 밥먹으러 파쌍으로 갑니다.
파쌍은 무카타를 파는 식당입니다.
오늘의 주인공 나쁜년
아무튼 재밌게 놀았습니다.. 재밌게 놀고 밥도 맛있게 먹고
그러다가 갑자기 여자애가 제 뺨을 때리는겁니다. ㅋㅋ
예전에 글쓸때는 왜 그랬는지 전혀 감이 안 왔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옆에있는 가슴큰여자 사진 찍은거 보고 화가난건지..
아무튼 갑자기 뺨을 맞아서 저도 굉장히 화가나서 막 욕을 했습니다.
살면서 뺨을 처음 맞아봤는데 그걸 태국년한테 맞네요
뺨을 왜때리냐 하면서 그랬더니 또 미안하다고 하면서 우는시늉을 하네요
너무 열받아서 걍 호텔로 가려고 볼트를 불러서 탔습니다
볼트는 택시 어플입니다 우버나 그랩 생각하시면 됩니다.
탔더니 얘네 둘도 따라 타네요
뒤에서 미안하다 어쩌다 하는데 그냥 대꾸도 안했습니다.
근데 그 와중에 호텔가면 쓰리썸 가능인가? 이딴생각하면서 갔네요.
호텔 도착후 따라 내리려하길래 문을 다시 닫아버리고 볼트 기사한테 200밧 주고 얘네 태워주라고 하고 보냈습니다.
그날 온 라인중 번역해보니 이런식으로 나와서 더 짜증 ㅎㅎ..
아무것도 못하고 다음날 렌트한 차를 갖고 돌아다니다가 시라차로 떠납니다..
전날 당한 내상을 치유하고자 원래 알던 푸잉 + 귀여운 푸잉 친구까지 불러서 같이 놀았습니다
분위기도 좋고 잘 놀았는데
이 푸잉도 취했는지 저를 자꾸 깨뭅니다..
원래도 취하면 뽀뽀하면서 볼을 깨물던데 이게 꽤 아픕니다.
하지말라고 두번정도 얘기했는데
또 졸라 쎄게 깨물길래 이번에도 너무 화가나서 걍 계산하고 나가려고 했떠니 또 미안하다고 하네요
이미 기분이 나빠서 걍 꺼지라하고 나왔습니다..
다음날 온 메시지..
가게를 나와서 뭐 할까 고민을 하다가 다시 파타야로 돌아가기로 합니다..
파타야 돌아와서 호텔골목앞에서 아는 소이혹 푸잉을 만나게 됩니다.
먹을거 사러왔다고 하길래 그러라고 하고 가려는데 자기 가게로 놀러오랍니다..
그래서 알겠다고 호텔에 주차후 가게로 떠납니다.
거의 문닫을시간이라 잠깐 놀다가 스톤하우스 가자해서 하루만에 또 스톤하우스로 갑니다..
아무튼 신나게 놀고..
신나게 하고 이번엔 해피엔딩입니다 ~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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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놀아야 하는데, 부럽습니다.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