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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6 14:44
노용래는 여성스럽고 조용한 성격으로
중, 고등학교 시절에는 공부만 해서 대전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서울대 사회학과와 육군사관학교 합격증을 받고,
1981년 육군사관학교 수석입학 후 졸업후에는 보병 소위로 임관합니다.
대전고 동문들은 육군참모총장이 나오는 것 아니냐 는 기대까지 했지만
노용래는 초급 장교시절부터 군에서 하극상을 두 번이나 일으키고
좋지 못한 인성으로 온갖 사건사고를 일으키는 트러블메이커로 악명을 떨치게 됩니다.
하지만 육사 출신이 군 고위직을 점하고 있는 육군 특성으로 인해
육사 수석 입학자였던 그를 선배들이 비호했고
그는 진급을 위해 이름까지 노상원으로 개명하며 결국 정보사령관이 됩니다.
하지만 별 진급 이후 군에서는 트러블메이커가 되고
군인 같지 않게 늘 권력 주변부에 있으며 국정원과 청와대로 파견 근무까지 가는 엘리트 코스를 거치게 됩니다.
그러나 인성에 문제가 많았던 노상원은
정보사령관 시절엔, 운전병에게
공관에서 키우던 앵무새가 창문 밖으로 날아갔다며 앵무새를 잡아오게 했으며
여군을 좋아해서 장성급 장교사이에서도
노상원이 부대내 여군 장교들에게 성추행을 한다는 소문이 무성했고
이미 몇명에게 성폭행을 했다는 폭로도 나오게 됩니다.
결국 노상원은
여군 성추행 사건으로 군사법원에서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고
불명예 제대를 하게 됩니다.
1. 2018년 참치집에서 여군과 술을 마시던중
2. 여군에게 자신의 무릎 위에 앉으라고 명령을 하였는데 여군이 거절하자
3. 여군의 허리부분을 양손으로 잡고 피해자를 들어 자신의 왼쪽 무릎 위에 앉히고
4. 여군의 상체를 오른쪽으로 돌려 서로 마주보고 있는 상태로 만듭니다.
5. 노상원은 여군을 감싸 안은 뒤, 양팔, 머리, 어깨 가슴을 만지며 애무를 했고
6. 여군은 당황하여 부대에 일이 생겨 가야할것 같다며 자리를 피하려고 하지만
7. 여군에게 키스를 하며 못가게 막으며
8. 상의와 속옷 안으로 손을 넣어 여군의 가슴을 움켜쥐고 여군의 유두를 만지며 못가게 합니다.
9. 참치집에서 나와서도 노상원은 자신의 부관이 운전하는 차량에 여군을 태우고 추행을 합니다.
불명예 제대 후 에는 연금등 각종 혜택을 박탈을 당해 생활고를 겪게 되며
구더기를 먹여 키운 닭인 "뱀닭" 을 팔며 생활을 하다
2019년에는 역술인들과 동업을 시작 안산에 점짐을 차리며
직점 점도 봐주고 무속인들의 보조 역할을 하며 생계를 이어 갑니다.
그리고 육사 선배인 김용현과 고향이 대전으로 같은 문상호 사령관가 친분을 쌓으며 지내다
대통령실로 발령받을 기회를 엿보다 계엄 모의 회동을 가지고 긴급 체포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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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개새 ㄱ 도 못쓰느 놈 "너가" 아니라 한국어는 "네가" 라고 써야 된다 이 조선족놈아 아니라면 시진핑 개쌔 ㄱ 한번 써봐 바로 사과 하마.
병신 간첩아 사전선거 투표용지 프린터 출력이야, 대한민국에서 선거 아니 선거 해본 적도 없는 간첩이라 모르겠지만
증거 사진아다.
"형상기억 종이" 자세한건 민경옥씨 방송 보시고요. 한국산 투표 개표기 선거치른 여러 나라 부정선거 확정,
미국 ,등 여러나라 중국에의한 선거 개입등 여러 증거가 안보이나요?
타해 집회에 중국인들 등장 선관위 연수원 불법 강금 사건을 책임 추궁이랑 보도도 안하고 숨기는 선관위랑 언론,
중공은 북한 간첩은 이해 못하조 자유가 없었으니깐 자 김정은 개새ㅐㄱ 해보세요.
부정선거의 증거들과 근거가 될만한 것들을 모아보았다 31개
1,바코드의 일련번호가 없는 투표지들이 있다 부정투표지를 복사해서 투표함에 넣기 위해서 이겠지. 같은 일련번호가 발각되면 걸리니까
2.사전투표함 보관실에서 CCTV가 모두 가려졌다. 본투표애서는 CCTV가 보임
투표지뭉치같은 것을 사전투표지함에 넣는 동영상이 있음
3 동별투표결과가 국민의힘당 대 더불어민주당이 서울에서 0 대 425 경기도 0대 599 인천 0대 156이었다
4자유통일당은 부산에서 표를 하나도 얻지 못했다. 다른 곳에서도 한표도 얻지못한 투표소가 65곳 1표를 얻은 투표소가 45곳임
가가호호당이 득표수가 0으로 표시된 투표소에서 투표를 했다고하는 사람이 투표확인증을 받아 제시하다 고덕면 제3투표소
5본투표에서는 국민의힘당이 더불어민주당에 압승을 거두었으나 사전투표결과로 결과가 뒤집힘
6 총선에서 증가한 사전투표수의 68%가 60대 이상이었음 60대 이상은 보수가 압도적인데.
7선거봉인함을 종이로 붕인하지않고 비닐로 붙임.똈다가 붙여도 표시가 덜남 뗐다가 붙여서 똈다가 붙인 흔적이 있는 투표함이 많이 있음
8선거전에는 국민의힘당 지지율이 더불어민주당 지지율보다 높았다
9무효표 130만표는 너무 많다.국민의힘당애 투표한 투표를 뺴내고 더불어민주당 조작표를 넣기 위해서?
10.개표가 진행 중에 투표수가 감소하는 일이 생김
11김민석 사전투표 비율을 31.3으로 예측했는데 사전투표비율이 31.3으로 정확히 들어맞음
12 추미애가 당선된 하남시갑 선거구 신장 1동에서 인구수6950 선거인수 6469 투표자수가 7179. 투표자수가 인구수보다 많음
13 당일투표결과는 국민의힘당 승리 선거구 135개 더불어민주당승리 선거구 110개 더불어민주당이 불출마한 곳 9개
사전투표 국민의힘당 승리 선거구 42개 더불어민주당 승리 선거구 203개 더불어민주당이 출마하지않은 선거구 9개
14조국혁신당이 700만표나 얻은것이 의심스럽다 선거 일주일전 혼자나 마찮가지로 만든 정당이 700만표나 얻다니
조국혁신당이 대구에서 몰표를 받은것은 더 수상하다,
15 2000년 부정전자개표기를 도입한 조해주가 한국형 선거 빅데이터 구축방안 연구를 썼다 중부지역당간첩사건의 범죄자 고한석과 같이
선거에 관여함
16사전투표율 상위지역은 전라도가 많음 전라도에서 사는 수도권 사람들은 적다 그러나 수도권으로 가는 관외 사전투표함은 많았다
17서울 양천구에서 투표지 3장당 한 장씩 전산상으로 더불어민주당에게 더한 정황 포착
18개표장에 봉인하는 것 대량반입 개표가 시작될떄와 진행중에, 봉인투표함이 훼손돤 것을 붙이기 위해서라고 함
19선거전문가들. 투표도 개표도 모두 해ㅋ이 가능하다고함. 해외선거전문가들이 부정선거라고 함
20기존투표지와 칼라나 모양이나 크기가 다른 투표지가 있음
21오염, 훼손된 투표용지가 있음 토너자국이 있는 투표용지
22투표와 개표 후 정당지지율이 국민의힘당이 더불어민주당보다 높음 국민의힘 31% 더불어민주당 29%
23선관위직원 채용과정이 부정과 비리가 많았음 그떄문에 부정선거를 하기 쉬움
24 5명이 전산으로 선거결과를 조작했음
25 10장을 한번에 접어 한번에 넣은 뭉치표가 있었다
26선관위는 헌법기관이라고 오랬동안 감사원의 감사를 받지않았다 선관위의 불법채용증거를 파기,인멸,조작하라고 지시하였다
27 선관위 서버를 압수해야한다는 말이 나오자 선관위사이트에 들어가지 못한 떄가 있었다, 무엇을 삭제했나?
추미애선거구에서 투표인수가 인구수 선거인수보다 많아 문제가 되자 화재가 발생했다고 하던데 증거인멸한건 아닌가?
28부정선거가 어려운 작업이 아니다, 부정선거는 매우 유혹적이다
29지폐신권처럼 빳빳한 선거투표용지가 투표함에 수백매씩 있었다
30선관위 내부가담자가 없어도 해ㅋ과 조작이 가능한데 선관위에 내부가담자가 있으면 해ㅋ과 조작이 매우 쉬워진다.
31선거인수와 투표자수가 같은 곳이 많았다. 100% 투표했다고?
고로 이번 선거 특히 사전투표가 부정선거라고 생각한다
투표지와 무효표 선관위 서버 등을 증거보전하는 것이 필요하다
선관위가 주장하는 투표지 둘중 하나는 가짜
김정은 개객기!!
부정선거 의혹 잘 몰라서 나무위키에 찾아보니 이런 글이 있네요~
함 읽어보시는 것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https://namu.wiki/w/%EC%A0%9C21%EB%8C%80%20%EA%B5%AD%ED%9A%8C%EC%9D%98%EC%9B%90%20%EC%84%A0%EA%B1%B0/%EB%B6%80%EC%A0%95%EC%84%A0%EA%B1%B0%20%EC%9D%8C%EB%AA%A8%EB%A1%A0/%EC%A3%BC%EC%9E%A5%EA%B3%BC%20%EB%B0%98%EB%B0%95
먼저 시진핑 개새 ㄱ ㅣ는 달고 글써라 성병 걸려 자지에서 고름 나오는건 나았니.... 아직이니 ... 치루는 수술 했고? .....
81년도 육사 수석입학이였으면. 아마도 85년 무렵 소위임관 했을테고. 이후 90년 무렵에 대위 임관했을거구,
그로부터 3년뒤에 김영삼 정부 들어서며 하나회 숙청하며, 더이상 군이 최고 엘리트집단이 아닌 시절을 맞이하며.
내성적이며 공부잘하던 육사 엘리트 출신에게는 박정희 전두환 군사정권을 바라보며 가졌던 본인의 꿈과 비전이
무너지는 시기를 맞이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추측건데 노상원 본인이 꿈꿨던것과 다르게 세상이 바뀌며
내면이 무너지고 일그러지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그로인해 부하 여군들 성추행 성폭행을 일삼게 되고..
이후 불명예 제대를 하며 생활고를 겪으며, 일반인은 듣도 보도 못한 뱀닭을 키워 연명하며, 무속에 입문하게되는...
인생 막장이라고 하기엔 조금 심하지만, 본인 분야에서 꽃길만 걷다가 거기서 나락으로 떨어진 인간에게
결정적으로 비뚫어진 길을 걷게 된데에는 많은 사건들이 있었지 않나 싶습니다. 노상원을 동정하는게 아니라...
어쩌다 그 같은 엘리트가 이렇게 되었을까를 되짚어 보는거죠...
이런글은 정치글은 아니라고 봅니다.
연얘인 사생활보다 권력자들의 뒷이야기가 훨 재미있죠?
앞으로 이런 이야기 더 부탁드립니다.
80년대 육사면 SKY못지 않은 입학점수였죠.
공부 잘하고 야망은 있지만 돈없고 빽없는 집 아이들이 주로 갔었죠.
그리고 뱀닭이 제가 알기로는 죽은 뱀에 꼬인 구더기를 닭에게 먹이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뱀도 그냥 뱀이 아니라 독사에 꼬인 구더기를 먹이면 닭이 못견디고 죽는데 이걸 잡아먹으면
보양이된다는 썰이 있던데. 아마 그 장사를 한듯하네요. ㅋㅋ
요즘도 신문 쪼가리나 뉴스 보고 그걸 사실이라고 생각하는 사람 있슴??? 미국 대선 해리스가 된다라고 언론들이 그랬잖아.
해리스 경합주 모두 패배하고 그래도 전체 투표에서는 반드시 이길거라고 그건 정말 확실히 예상했는데 그것도 개박살.
근데 어느 언론도 자신들이 거짓말한 거 인정도 사과도 안함. 언론이 틀릴 수는 있는데 그걸 인정안하면 스스로 거짓말을 밥먹듯이 한다고 인정하는거.
첨단시대에 살면서 매스미디어 보고 믿으면 무뇌임을 스스로 인정하고 살면 딱 맞음. AI 한테 종속당하고 사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