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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와이프를 소개합니다. 

몰래 찍은거라 걸리면 죽음...ㅠㅠ

전 와이프를 정말정말 사랑합니다. 얼마나 사랑하냐하면 딸칠때도 와이프 사진 동영상보면서 칩니다!!!

와이프와의 섹스가 너무 좋아서 결혼 후에는 거의 업소에 가본적도 없어요. 출장가서 와이프가 옆에 없을때나 가끔씩 가곤하죠.

세번째 글에서도 얘기했지만 와이프의 이상형은 조지 클루니, 최시원 같이 키크고 느끼한 바람둥이 스타일인데 제 외모와는 거리가 있어요.

그래서 언젠가는 와이프의 이상형에 가까운 남자와 섹스를 할 기회를 꼭 주고싶어요.

하지만 와이프는 바람피면 바로 이혼이라는 보수적인 생각의 여자라 말도 못꺼내고 있습니다.

현실적으로 육아가 어느정도 끝나면 조금씩 말을 꺼내서 설득해볼까 하는데 잘 될지 모르겠네요.

그러니까 제 와이프 먹어보겠다고 쪽지 보내셔도 지금은 소용없습니다. 육아때문에 만남을 가질 시간 자체를 못내요.

하지만 애기가 좀 크고 와이프 설득에 성공하게되면 제일 먼저 여탑 형님들께 제 와이프를 맛볼 기회를 꼭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평범한 아줌마지만 훔쳐먹는 사과가 또 별미 아니겠습니까?

오늘 국민들의 바람이 꼭 성공하도록 형님들께 와이프 사진을 바칩니다. 

1. 제가 밤마다 잠든 와이프 팬티를 벗기는 이유 잘아시죠? 와이프 애널에 제 좃물을 발사하는 게 제 목표지요.

쉽진 않지만 1년에 한두번 있는 그 성공의 날을 위해 오늘도 내일도 전 잠든 와이프를 공략합니다.

이건 제 좃물로 흥건해진 와이프의 똥꼬에요.

2. 와이프 공략 과정을 다시 말씀드리면 

  ① 팬티벗기기  ② 혀로 똥꼬 맛보기(리밍)  ③ 똥꼬에 손가락 넣기   ④ 좆을 똥꼬에 삽입하고 발사

입니다. 애널은 애액이 안나오므로 손가락이나 좆을 삽입하려면 핸드크림 같은 윤활제를 써야합니다. 그래서 혀로 맛보는건 그 전에 먼저 해야지요.

곤히 잠든 와이프

이불 속으로 기어들어가서 잠옷과 팬티를 내립니다.

손으로 제끼면 숨어있던 와이프의 똥꼬가 활짝 드러납니다. 먹음직스럽군요.

똥꼬빨기는 보지 빠는것과 또다른 맛이 있죠.

3. 임신한 여자 따먹기!!! 남자의 로망이죠!!! 이런 장르 좋아하시는 형님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출산하기 두달쯤 전이에요.

 이젠 다시 먹을 수 없는 임신한 와이프 보지... 많이 먹어둘껄...

4. 발 좋아하시는 형님들을 위해.. 와이프는 페디큐어를 안해요.. 전 한게 더 이쁘던데.

5. 가끔씩 팬티벗고 자는(정확히는 제가 벗겼고 그냥 잠든것) 와이프 

보지 쪽을 확대

6. 팬티내린 것도 모르고 곤히 자는 와이프

결혼 전부터 와이프는 잠들면 누가 업어가도 모를 정도로 깊이 잠듭니다. 그러니까 잠든 와이프의 애널 공략이 가능하지요.

왜 똥꼬에 그렇게 집착하냐구요? 보지에 쑤시는건 평소에도 자주 하는거잖습니까!! 

와이프가 애널섹스를 절대 안해주는데 난 꼭 하고싶다면? 잠들고 나서 하면된다~

근데 애가 태어나니 잠을 깊이 못들어서 예전만큼 잘 공략이 안됩니다. 너무 슬프네요..

국민들의 염원이 꼭 이루어지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