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에 사는 직딩아재입니다. 

얼마전에 일본조건녀가 생겼다는 글과 사진을 올렸었는데 그사진이 여기저기 살포되어 부득이하게 글을 지웠습니다. 

양해 바랍니다. 

그녀와는 아주아주 잘만나고 있습니다. 

각설하고 이번주는  사장님이 해외출장중인 관계로 중요한일 다끝내고 월급루팡질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뻘글한번 작성해 보려고 합니다. 

일본은 실제로 살아보니 유흥만큼은 감히 최고라고 말할수 있겠습니다. 

그 유흥은 너무너무 다양해서 미처 다경험도 못해보고 죽을것 같아 아쉽기만 합니다. 

일전에도 한번 말씀드렸는데 본방삽입 가능한 업소도

좋아하지만 전 주로 멘즈에스테가 잘맞는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처자들이 발랑까지지도 않았고 주로 본업들이

따로 있고 쉬는날 혹은 일과 후, 용돈벌이로 많이 하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인재풀이 아주아주 넘쳐납니다. 

자 그럼 여기서 제가 자주가는 멘즈에스테 뭐냐?

여러분들 일본 AV에서 이런 표지를 많이 보셨을 겁니다. 

네 바로 이런플레이를 하는곳 입니다. 

우리나라도 치면 건마업소?정도 되는것 같습니다. 

단 다른점이 있다면 절대 거친플레이를 요구 또는

강요하면 가차없이 블랙이 걸린뿐더러 좀 위험한

상황에 처해집니다. 

아무리 성매매라 하지만 지켜야 할룰은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우선 업소규모부터 좀 살펴보겠습니다. 

현재 제가 있는 위치로부터 반경3km에 약300여개의

업소가 뜹니다. 

어마어마하게 많습니다.대단합니다. 

여기서 보석을 잘 찾아내야하는데 말이 숨은보석이지

다이몬드는 찾기어려워도 제기준 18골드정도는 잘찾아집니다. 

제가 일본여자를 좋아하는 이유중 하나는 비교글이라

죄송합니다만 한국여자들처럼 표독스럽게 생긴 처자들이

잘없다 입니다.

물론 차갑게 생기고 도도한 여자는 있어도 적어도

남자기를 빨아 먹을만큼 독한 여자는 잘 찾아보기

어려운것 같다는 생각이 일본여자를 만나면서

드는 생각입니다. . 

건마도 오피스텔형 건마도 있고 호텔제휴형 건마가

있는데 크게 다르지는 않지만 호텔제휴형은 추가로

호텔비가 더들지만 옵션이 좀 다양하고 살짝하드합니다.

예를들어 처자2명도 가능하고 스타킹 옵션등이 있습니다. 

멘즈에스테에도 세분화의 일본답게 분야?가 참 다양합니다. 

젊은처차,미시,중년,뚱,슬렌더,거유,각선미 등등

본인 취향에 맞게 다양한 처자들이 있습니다. 

전 사진의 실루엣과D컵,신장,NF여부등을 보고 결정을 합니다. 

대부분 소개자료와 크게 다르지 않으므로 약50여번의 방문동안 처자들을 거부한적은 단한번도 없었습니다.    

길이 글어져서 다음글은 다시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