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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1 19:09
전에 몇번 글도 올렸었던 장기녀들입니다
왠일로 다들 모여서 찍은 사진을 저에게 보내왔네요
나이는 23살부터 30살까지.. 다들 같이 어울려다니는 무리구요
오른쪽부터 1번
이 언니가 저에게 친구들을 하나하나씩 데려와준 장본인이죠
30살이라는데 애가 둘이고 이혼녀랍니다
잘빨고 헌신적으로 섹스를 하는 스타일이고 무엇보다도 남자한테 잘 맞춰주는 편이긴 한데
돈을 워낙 밝히고 계속 살집이 붙어서 제가 좀 시큰둥하면 다른 괜찮은 언니를 데려와서 쓰리섬을 하게 해주죠
저야 뭐 언제나 감사한 마음이구요
오른쪽에서 두번째
27살, 남친이 생겼다던데 여전히 가끔씩 저에게 언제 보냐고 연락이 옵니다
언제 보냐는 말은 모텔잡고 반나절 뒹굴다가 용돈받아가는걸 말하죠
늘씬하고 비율이 좋고 피부도 탱탱해서 로리느낌이 나긴 하지만 가슴이 많이 아쉽죠
애무를 잘하진 못하는데 키스하는걸 좋아하고 한번 느끼고 나면 거침없이 불타오르는 타입이라
이 언니랑 할때는 천천히 달궈주면서 예열을 충분히해줘야 재미가 있는 편입니다
그다음 오른쪽에서 세번째
23살, 제일 어리고 제일 똘아이죠
언제나 해맑은데 조울증처럼 밝음과 어두움이 언제나 함께하고 그 변화가 엄청 빠르고 무궁무진합니다
1번 언니가 제일 처음 데려온 쓰리섬 상대였는데 어리고 피부가 탱글탱글한데
계속 뭔가 머쓱한 느낌이 들었었는데 섹스할때는 너무 적극적이고 거친 언행을 일삼더군요
그런데..하는 중간에 갑자기 막 욕을 하면서 흥분하거나 갑자기 혼자 싱긋싱긋웃으면서 저를 쳐다보는게
가끔 등꼴이 오싹해져서 2번 만나고나서는 데려오란 얘기를 안하고 있죠
3명 중에 몸매나 서비스는 제일 좋은데 제일 허벌인...
마지막 오른쪽에서 네번째
26살, 요새 저에게 제일 연락을 많이하는 언니죠
남친이 있고 그 남친이랑 같이 밥도 먹은적이 있어서 별 생각없었는데 언니가 먼저 연락해와서 만났습니다
얼굴이 좀 이국적으로 생겼고 넷중에 얼굴로만 본다면 가장 훌륭한데
잘 안씻는건지... 씻는걸 안좋아하는건지... 향기보다는 뭔가 몸에서 나는 냄새가 많은 그런 언니죠
대신 빨아주는건 정말 잘합니다. 그리고 섹할때 언제나 미소를 지으면서 아이컨택을 해주는데
이게 사람을 참 흥분시키죠
섹하다말고 자기 남친한테 전화왔다고 휴대폰들고 후다닥 욕실로 도망가기도 하던데
그렇게 겁나는데 왜 저를 만나는지는 이해가 잘..
그동안 해본 경험은
1번 + 3번 쓰리섬으로 2번
1번 + 2번 쓰리섬으로 3번
2번 + 4번 쓰리섬으로 3번
그리고 1번이 가끔 데려오는 다른 몸매좋은 언니가 있는데.. 맛은 이 언니가 최고이긴 한데
이 네명 무리에는 잘 안끼는거 같긴 하더군요
한달 넘게 이 언니들과 연락만 하고 만나진 않았는데
크리스마스날 오전에 대실끊고 만나자고 2번, 4번에게서 연락이 왔네요
아마 용돈받아서 어디 놀러가려나보죠
2번, 4번이 외모도 괜찮고 옷도 잘입고 다녀서 열심히 떡친후에 3명이서 같이 밥먹으러 가기도 하는데
크리스마스이기도 하고 저도 다른 일정이 있으니 오전에 거사만 치루고 오려구요
웃기는건 이 언니들을 소개해준 1번이 제가 2번, 4번과 따로 연락하면서 만나는걸 모른다는 겁니다
절대 1번언니한테 말하지말라고 부탁을 하더라구요
그리고 지들끼리는 1번이 저를 담당하는 연락책처럼 생각하나 봅니다
1번을 끼어야 저를 만날 수 있는??
암튼 재미있는 언니들이긴 합니다
한동안 잊고 지냈었는데 올해 클스마스를 시작으로 다시 불 좀 태워봐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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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꽃병위에 편지같은거에 자세히 보면 한자인데 4명다 중국인이라는건가요?? 아님 퍼온거?
아니 이런 능력자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