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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0 17:38

비건전주의 조회 수:6,276 댓글 수:11 추천:8

클럽에 갔다가 뜻하지 않게 엮인 언니..

계속 흐느적거리면서 앵기는데 벗어날 방법이 없더군요

결국 둘이 나와서 소주한잔하는데

 

"오빠...내가 아주 큰 선물이 있는데... 오빠한테 줄까말까..?"

"뭔데??"

"이건 정말 비밀이라 아무도 모르는데..."

"말해봐~~"

 

사연인즉... 알고보니 이 언니 나이가 40살이더군요...

하긴 저도 이 나이에 클럽이란 곳을 갔으니..할말은 없지만

이 언니랑 같이 온 일행 두명이 너무 어려보여서 40살이라고 생각도 못한..

 

암튼.. 자기가 얼마전에 이쁜이 수술을 했답니다

남편이 지대로 바람피워서 집안 풍지박산내고 자기도 애까지 버리고 혼자 나와 산다네요

남편한테 홀대받았던거 보상받고 싶어서 이쁜이 수술은 했는데 한번도 안써먹어봤다나..

 

"헐..그런 큰 선물을 나한테 줄거야??"

"음... 오빠 오늘 하는거 봐서~~"

 

이쁜이수술한 여자랑 안해본것도 아니고

성격은 좋지만 그리 슬림하지도 않고 예쁘기보단 그냥 단아한 스타일이라 그리 무리해서 함 달라고 하고 싶진 않더군요

 

그렇게 수다떨면서 소주를 나눠마시다보니 둘다 좀 취했고

집에 데려다 준다니까 곧죽어도 자기는 혼자 모텔에 가서 자겠다더군요

저는 너무 피곤해서 그냥 집에가 자고 싶었는데..

여자가 이렇게 버티니..이걸 버리고 가자니 남 좋은일 시킬거 같고

데리고 가자니 이미 혀까지 꼬인 여자랑 해도 별 재미도 없을거 같고... 고민을 하다가

 

지나가던 대머리 아저씨가 내뱉은 한마디에 그냥 불끈해서 데리고 갔습니다

그 대머리 아저씨가 한 말

 

"아...거참.. 여자가 하자는데 그냥 함 해주지.. 뭘 그래 빼노 사내자슥이"

 

생각해보니 틀린말도 아니더군요

 

암튼... 근처 모텔로 갔고... 일반룸없다고 버티는 사장님한테 사정해서 큰방을 일반방 가격으로 입성

방에 들어가자마자 둘다 침대에 옷도 안벗도 뻗었는데... 이 언니 계속 앵기려고 하더군요

 

"우리 일단 좀 씻자"

 

혀도 꼬인 언니를 일으켜세워 욕실에 넣어주니 한참걸리긴 해도 알아서 씻고 나오더군요

저도 후딱 씻고서...침대로 쏘옥..

 

그런데.. 이게 참..

언니가 하자고 덤비는데 손만 움직이는.. 제 몸을 더듬고..곧휴를 만지고..입술은 만지는데

몸은 그대로 있더군요

 

피곤해죽겠는데.. 나보고 해달란 얘긴가 싶어서..

그냥 입만 맞추면서 저도 손으로 더듬더듬..

 

그러다 손으로 골뱅이 좀 하려는데... 

 

"오빠...나 수술하고 처음이라... 손만대도 좀 아파.. 의사가 처음할때 충분히 예열하고 천천히 하라고 했어..."

 

아프면 하질 말던가... 뭘 하겠다고 이리 덤비는지..

그냥 포기하고 잠이나 잘까 싶었지만 그래도 해보겠다고 의지를 보이는 언니때문에

꾹 참고 이어갔습니다

 

손대지말고 예열해달라는게 입으로 해달라는 뜻이라는 것 정도는 알지만

나이 40먹은 이혼녀의 봉지를.. 굳이 입으로...??

그냥 언니 가슴을 빨아주며 손가락에 침을 묻혀 살살 문질러주니..조금씩 나아지는거 같더군요

그렇게 한참을 예열하는데 애무나 BJ한번 안해주는 언니.. 그냥 목석이었죠

 

얼른하고 자자라는 생각으로 입성하려는데..계속 화들짝 놀라길래 진도빼기가 너무 어려웠고

그냥 침착하게 가만히 있으라고 한 후에 침을 듬뿍발라서 조금씩 넣는데...

아프다고 난리를...아주그냥.....

그냥 무시하고 조금씩 더 넣어줬더니 결국 포기하더군요

 

아프다고 난리치던 그 여자는 어디가고 어느새 제 허리를 꼭 껴안고서 해달라고 보채는 여자만...

 

그런데... 그 느낌이...

 

예전에 이쁜이수술한 언니랑 했을때와는 또 다른..

점액이 충분하지 않아서 그런건지.... 돌기가 서있는 메마른 오나홀에 넣는 그런 기분이..

귀두랑 곧휴에 그 느낌이 그대로 전달되는 그런 신기한 경험을 했죠

 

언니는 아프다..아프다를 연발하면서도 저를 계속 껴안았다가 머리를 흔들었다가를 반복..

정자세말고 다른 자세는 시도도 못해보고 그렇게 사정했습니다

 

느낌이 이상한데... 사정은 빨리 되더군요

 

거사를 치루고 좀 자려는데... 계속 한숨을 쉬는 언니..

 

"오빠... 나 기분이 이상해..."

뭔가 흐느끼는듯한 느낌이 들어서 그냥 꼭 안아주고 재워주었죠

 

조금 자고 일어나 옷입으려니까 다시 안아달라더군요

 

"오빠가 원하면..한번 더 해도돼...아파도 참을 수 있어..."

 

하...... 평소같았으면 피곤함 상관없이 함 더했겠지만..

그 메마른 돌기에 삽입하는 느낌이 별로였던지라... 피곤해서 안될거 같고 다음에 만나서 제대로 해보자고 하고선

먼저 나와서 출근했습니다

 

카톡교환했고, 오늘도 조금씩 대화는 하고 있지만

이렇게 안땡기는 여자도 참 오랜만이네요

 

벗겨놓으니 밉상이거나 못난건 아닌데... 자기도 하고 싶으면서 애무조차 할 줄 모르고

자세바꾸는것도 힘들어하는 여자... 게다가 메마른 오나홀같은 이쁘니수술한 봉지를 가진 여자..

 

다시 만나야하나 방생해야하나 고민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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