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여탑주소는 yeotop3.org이며, 이후 예정 주소는 yeotop4.org 입니다.
짧은글 & 일반정보 일간 짧은글 & 일반정보 주간 짧은글 & 일반정보 월간  
얼공한 어린 섹트 커플 (14) 조회: 4,538 추천: 28 야쿠부쿠부 2025-08-02 02:09:24
국산 야동 처자 (8) 조회: 4,665 추천: 22 다모아호장품 2025-08-02 02:41:28
[인증有] 현 휴게텔, 구 '페티쉬클럽 뭉크' 이야기 등 (8) 조회: 3,322 추천: 18 탈퇴후재가입 2025-08-02 08:15:19
섹스러운 각선미를 가진 온리팬스녀 (4) 조회: 3,086 추천: 19 야쿠부쿠부 2025-08-02 02:54:31
모텔 가고 싶어지는 사진들 9탄 (5) 조회: 2,623 추천: 18 야쿠부쿠부 2025-08-02 14:02:33
【여탑 제휴업소】
건마(스파)
휴게텔
건마(서울外)
건마(스파)
소프트룸
휴게텔
오피
하드코어
건마(서울外)
핸플/립/페티쉬
휴게텔
건마(서울外)
휴게텔
휴게텔
키스방
건마(스파)
하드코어
건마(서울外)

짧은글 & 일반정보
  • 커뮤니티
  • 짧은글 & 일반정보

2024.12.10 17:38

비건전주의 조회 수:6,276 댓글 수:11 추천:8

클럽에 갔다가 뜻하지 않게 엮인 언니..

계속 흐느적거리면서 앵기는데 벗어날 방법이 없더군요

결국 둘이 나와서 소주한잔하는데

 

"오빠...내가 아주 큰 선물이 있는데... 오빠한테 줄까말까..?"

"뭔데??"

"이건 정말 비밀이라 아무도 모르는데..."

"말해봐~~"

 

사연인즉... 알고보니 이 언니 나이가 40살이더군요...

하긴 저도 이 나이에 클럽이란 곳을 갔으니..할말은 없지만

이 언니랑 같이 온 일행 두명이 너무 어려보여서 40살이라고 생각도 못한..

 

암튼.. 자기가 얼마전에 이쁜이 수술을 했답니다

남편이 지대로 바람피워서 집안 풍지박산내고 자기도 애까지 버리고 혼자 나와 산다네요

남편한테 홀대받았던거 보상받고 싶어서 이쁜이 수술은 했는데 한번도 안써먹어봤다나..

 

"헐..그런 큰 선물을 나한테 줄거야??"

"음... 오빠 오늘 하는거 봐서~~"

 

이쁜이수술한 여자랑 안해본것도 아니고

성격은 좋지만 그리 슬림하지도 않고 예쁘기보단 그냥 단아한 스타일이라 그리 무리해서 함 달라고 하고 싶진 않더군요

 

그렇게 수다떨면서 소주를 나눠마시다보니 둘다 좀 취했고

집에 데려다 준다니까 곧죽어도 자기는 혼자 모텔에 가서 자겠다더군요

저는 너무 피곤해서 그냥 집에가 자고 싶었는데..

여자가 이렇게 버티니..이걸 버리고 가자니 남 좋은일 시킬거 같고

데리고 가자니 이미 혀까지 꼬인 여자랑 해도 별 재미도 없을거 같고... 고민을 하다가

 

지나가던 대머리 아저씨가 내뱉은 한마디에 그냥 불끈해서 데리고 갔습니다

그 대머리 아저씨가 한 말

 

"아...거참.. 여자가 하자는데 그냥 함 해주지.. 뭘 그래 빼노 사내자슥이"

 

생각해보니 틀린말도 아니더군요

 

암튼... 근처 모텔로 갔고... 일반룸없다고 버티는 사장님한테 사정해서 큰방을 일반방 가격으로 입성

방에 들어가자마자 둘다 침대에 옷도 안벗도 뻗었는데... 이 언니 계속 앵기려고 하더군요

 

"우리 일단 좀 씻자"

 

혀도 꼬인 언니를 일으켜세워 욕실에 넣어주니 한참걸리긴 해도 알아서 씻고 나오더군요

저도 후딱 씻고서...침대로 쏘옥..

 

그런데.. 이게 참..

언니가 하자고 덤비는데 손만 움직이는.. 제 몸을 더듬고..곧휴를 만지고..입술은 만지는데

몸은 그대로 있더군요

 

피곤해죽겠는데.. 나보고 해달란 얘긴가 싶어서..

그냥 입만 맞추면서 저도 손으로 더듬더듬..

 

그러다 손으로 골뱅이 좀 하려는데... 

 

"오빠...나 수술하고 처음이라... 손만대도 좀 아파.. 의사가 처음할때 충분히 예열하고 천천히 하라고 했어..."

 

아프면 하질 말던가... 뭘 하겠다고 이리 덤비는지..

그냥 포기하고 잠이나 잘까 싶었지만 그래도 해보겠다고 의지를 보이는 언니때문에

꾹 참고 이어갔습니다

 

손대지말고 예열해달라는게 입으로 해달라는 뜻이라는 것 정도는 알지만

나이 40먹은 이혼녀의 봉지를.. 굳이 입으로...??

그냥 언니 가슴을 빨아주며 손가락에 침을 묻혀 살살 문질러주니..조금씩 나아지는거 같더군요

그렇게 한참을 예열하는데 애무나 BJ한번 안해주는 언니.. 그냥 목석이었죠

 

얼른하고 자자라는 생각으로 입성하려는데..계속 화들짝 놀라길래 진도빼기가 너무 어려웠고

그냥 침착하게 가만히 있으라고 한 후에 침을 듬뿍발라서 조금씩 넣는데...

아프다고 난리를...아주그냥.....

그냥 무시하고 조금씩 더 넣어줬더니 결국 포기하더군요

 

아프다고 난리치던 그 여자는 어디가고 어느새 제 허리를 꼭 껴안고서 해달라고 보채는 여자만...

 

그런데... 그 느낌이...

 

예전에 이쁜이수술한 언니랑 했을때와는 또 다른..

점액이 충분하지 않아서 그런건지.... 돌기가 서있는 메마른 오나홀에 넣는 그런 기분이..

귀두랑 곧휴에 그 느낌이 그대로 전달되는 그런 신기한 경험을 했죠

 

언니는 아프다..아프다를 연발하면서도 저를 계속 껴안았다가 머리를 흔들었다가를 반복..

정자세말고 다른 자세는 시도도 못해보고 그렇게 사정했습니다

 

느낌이 이상한데... 사정은 빨리 되더군요

 

거사를 치루고 좀 자려는데... 계속 한숨을 쉬는 언니..

 

"오빠... 나 기분이 이상해..."

뭔가 흐느끼는듯한 느낌이 들어서 그냥 꼭 안아주고 재워주었죠

 

조금 자고 일어나 옷입으려니까 다시 안아달라더군요

 

"오빠가 원하면..한번 더 해도돼...아파도 참을 수 있어..."

 

하...... 평소같았으면 피곤함 상관없이 함 더했겠지만..

그 메마른 돌기에 삽입하는 느낌이 별로였던지라... 피곤해서 안될거 같고 다음에 만나서 제대로 해보자고 하고선

먼저 나와서 출근했습니다

 

카톡교환했고, 오늘도 조금씩 대화는 하고 있지만

이렇게 안땡기는 여자도 참 오랜만이네요

 

벗겨놓으니 밉상이거나 못난건 아닌데... 자기도 하고 싶으면서 애무조차 할 줄 모르고

자세바꾸는것도 힘들어하는 여자... 게다가 메마른 오나홀같은 이쁘니수술한 봉지를 가진 여자..

 

다시 만나야하나 방생해야하나 고민중입니다

 

20241210153051.png

 

20241210153127.png

 


  • 글쓰기 +점
  • 댓글 +점
  • 추천 +점
  • 글읽기 +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전체공지   구글 크롬 설치방법 안내입니다. [3] 관리자 07.03 1 867
  전체공지   사이트 동작이 비정상 적일때, 브라우저 캐시 데이터를 삭제하는 방법 [1] 관리자 09.01 10 10258
  전체공지   ※ 게시판 전체 운영 지침 [15] 관리자 03.01 58 47137
  전체공지   여탑 접속이 안될때 ( 07.13 updated ) https://yeotop3.org [168] 관리자 01.08 273 166470
  전체공지   개인회원 신규가입후 사이트 이용방법 (활동,등업,계급제,포인트 등) [379] 관리자 01.07 1800 586210
  일반홍보   ※놀이터 게시판 안내사항※ 관리자 05.22 0 587
154994 가장 물 좋은 데가 룸인가요? new 덩그렁 08:48 0 14
154993 백마의 섹스러움이 좃서네!! 이래서 백마 백마 하죠.. 땡큐~ 베리~ 감솨죠^^!! newfile 리차드김 05:21 3 331
154992 【 KIMLEMON 】 SUA (지수아) Vol.04, 한국 유명 AV배우 촉촉수아 (SUA) 굿 화보ㅋㅋ ✿˘◡˘✿ newfile 리차드김 03:41 1 465
154991 후방경계ㆍ복근녀 newfile 여탑고객 03:16 2 662
154990 아야미 슌카 (Ayami Syunka) 나이스한 몸매와 청순한 외모! Aphrodite Set.03 ˚ʚ♥ɞ˚ॱ newfile 리차드김 02:51 1 212
154989 근본 중 근본 CK 속옷녀 모음 [2] newfile 야쿠부쿠부 00:36 3 991
154988 모텔 가고 싶어지는 사진들 10탄 [2] newfile 야쿠부쿠부 08.02 9 1288
154987 스키지보이님에 대한 페이로니씨 질환의증에 대한 답변을 드립니다 [1] new 비뇨전문의 08.02 13 473
154986 # 스웨디시 언니 # [4] newfile 이진식 08.02 10 1511
154985 혹시 스웨디시 [4] new 여람아 08.02 0 837
154984 # 아파트 창가에서 사진 찍고 # [4] newfile 이진식 08.02 8 1865
154983 요즘에 갈만한 룸이 있을까요? new 레알바스코 08.02 0 502
154982 필러 넣고 확대한 분 있나요? [2] new 오나이트 08.02 0 838
154981 모텔 가고 싶어지는 사진들 9탄 [5] newfile 야쿠부쿠부 08.02 18 2623
154979 [인증有] 현 휴게텔, 구 '페티쉬클럽 뭉크' 이야기 등 [8] updatefile 탈퇴후재가입 08.02 18 3322
154977 해피한 주말~♡ 발칙하고 므흣한 코프녀^^!! 땡큐고~ 베리고~ 감솨죠^^!! '◡'✿ [2] updatefile 리차드김 08.02 14 778
154976 사진속 여자는 AI인가요? 아님 배우인가요? [5] updatefile 타락한기사 08.02 3 2174
154975 【 Loozy 】 Sonson (손손), [ Dog Plays ] ✿˘◡˘✿ part 02 [1] updatefile 리차드김 08.02 3 756
154974 아야미 슌카 (Ayami Syunka) 나이스한 몸매와 청순한 외모! Aphrodite Set.02 ˚ʚ♥ɞ˚ॱ [1] updatefile 리차드김 08.02 5 628
154973 섹스러운 각선미를 가진 온리팬스녀 [4] updatefile 야쿠부쿠부 08.02 19 3086
154972 국산 야동 처자 [8] updatefile 다모아호장품 08.02 22 4665
154970 얼공한 어린 섹트 커플 [14] updatefile 야쿠부쿠부 08.02 28 4538
154969 빅걸의 도전기 1 [7] updatefile 순양 08.01 12 3152
154968 찝찝한 키스 [2] updatefile 비건전주의 08.01 32 4151
154967 혹시 돈 빌려주고 이자로 만남 해보신 분 계신가여? [20] update 첫낫이 08.01 3 3131
154966 노모 FC시리즈 전문가님 질문입니다.~~ [3] update 케로베르스 08.01 1 1786
154965 드뎌 중장이 되었습니다 신고합니다^^ [12] update 쿵빡 08.01 16 8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