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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9 21:46
1월에, 어쩌면 2박3일정도 혼자 여행갈 시간이 생길 것 같습니다.
이런적이 처음이라, 어찌할 바를 모르겠는데,
1. 일본 도쿄
2. 배트남 호치민
3. 태국 방콕
4. 필리핀 마닐라
5. 중국?
이정도의 옵션을 두고, 금액도 적당하면서 물 좋은 곳으로 추천해주신다면, 어디를 가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그 정도 돈이면, 한국 다국적 노래방에서 애들 꼬셔서 국내 2박3일 풀빌라 ㄱㄱ"
이런 답변을 주셔도 좋습니다.
6. 타국 처자 꼬실 수 있는 노래방 있는 곳 (가락, 시흥, 안산?)
선배님들의 경험이 궁금합니다!
40대 초 이고, 이런 기회 처음이라 많이 설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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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목요일 밤 비행기로 금요일 새벽도착해서 잠시쉬고 금요일 풀로 놀고, 토요일도 풀로놀고
일요일엔 초저녁까지 놀다가 밤비행기 타고 리턴하는 스케쥴이 되신다면
태국까지도 가보실만 할겁니다
저도 골프치러 다닐때 이런 일정으로 다녀요. 회사에 휴가 하루만 내면 되고 가끔 일요일 밤 늦게 비행기타서 월요일 새벽에 도착하면
집에들러 짐놓고 옷만 갈아입고 출근해서 잠깐 근무하다가 사우나가서 쉬는..
혼자 떡만 치시러 가신다면 만족도, 안전을 기준으로는 태국>>>베트남>필리핀
화려한 언변과 도전정신으로 개척가능성을 기준으로 한다면 필리핀>>>태국=베트남일거 같네요
걍 떡치고 마사지받고 쉴생각임 앙헬가심됨/앙헬로 바로가는 뱅기는 넘 비싸니 마닐라가서 p2p버스타면 2시간내로 앙헬도착함
앙헬일정 1.1일차 낮도착시 호텔짐 풀고 따라나 마사지가서 마시지 한시간 받고 5시부터 열리는 밤바 가서 아가씨 한명 델구나와 저녁식사후 호텔입성 쉼
2일차 아점으로 근처 한식당가서 아침먹고 또 마사지 아님 어플로 마사지걸 불러 한떡하고 또 아니면 낮바가서 한명 픽 호텔서 쉬고 저녁타임 바 돌아댕기다 맘에드는애 있음 픽 또다시 저녁먹고 꼴리면 노래방가서 놀다 호텔와서 쉼 .3일차 무한반복 또 4일차 무한반복 그게 앙헬임 경비는 요즘 바마다 가격틀리나 보통 5천페소(최소 4500에서 7천페소까지 있음) 생각하심 되고 하루 경비는 만페소 정도.. 더 쓰실수도 있구요
4. 필리핀 - 강추
태국과 필리핀 강추인데 특히 필리핀 앙헬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