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자주가던 업소에 다녀 왔습니다

원래 지명한명만 보는데

그날따라 큰 젖을 만지고 싶어서

다른 아가씨 프로필을 보는데

분명 실사 프로필이었고 자연산 큰 가슴이라 써있더라구요

몸무게는 55키로였나?

써있길래 적당한 뚱뚱이나 육덕이길 바라며

예약을 하고 입장을 했는데!!!!!!!!

맙소사 배때기가 터질듯한 개씹돼지가 반겨주네요

분명 실사 프로필을 보고 간건데 ㅅㅂ

거의 90키로는 되어 보이는.....

그냥 나올까 말까 잠시 고민하다가

그냥 나오면 아가씨 상처받을까봐

대충하고 나왔네요

전 역립을 좋아하는편인데

그날은 정말 통나무처럼 누워서 

대충 마무리 하고 나왔네요

분명 실사 사진이라고 올려놓고

정확히 두배의 몸뚱이가 나타나는건

소비자 기만이고 사기 아닌가요..

차라리 이미지 사진을 올려놨다면

이렇게 빡치지는 않았을거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