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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2 22:30
저는 오피나 스웨디시, 오피형 휴게나 건마에서는
물이나 음료를 절대 마시지 안습니다.
2년전 지금은 없어진 제가 시간날때 마다 방문했던
오피가 있었는데 지명녀를 보는게 아니라
못봤던 이쁜이들을 보며 오피 방문 횟수를 늘려갔습니다.
그날도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인
키는 166-170사이. 가슴은 수술. 몸무게는 50미만이
출근부에 있길래 예약후 방문을 했습니다.
얼굴은 좀 못생겼지만
몸매가 좋고 날티나게 생겨서 오늘 불떡 한번 하자 맘먹고
쇼파에서 대화를 하다 갑자기 과일 쥬스를 준다길래
어서 준비한건지 모를 작은 페트병에서
쥬스를 따라 주었습니다.
저도 목도타고 해서 원샷을 하고 한잔 또따라 주길래
반쯤 마시고 샤워후 섹스를 시작했는데
이 여자애가 생긴거와는 다르게 섹스머신 마냥 달겨들고
개걸스럽게 섹스를 하는데
몸을 많이 움직이니 뭔가 몸이 나른해지고
힘이 빠지기 시작하는데 사정을 할때는 나른감이 절정에
이르면서 사정 후 여자애 위에서 잠깐 졸 정도로
너무 졸린겁니다.
콘돔을 빼주고 오빠 좋다며 사까시와 키스를 해주는데
너무 졸려서 눈이 반쯤 감긴상태에서 안씻고 나오려던 찰나 현관앞에서 또 절 끌어안고 키스세레를 퍼붓는데
쓰러질것 같았지만 여차여차 정신차리고 나갈려고 하니
꼭 만나자며 연락처까지 주면서 이따 연락을 하라는 겁니다.
정말 졸린몸을 이끌고 오피 지하에 주차된 차를 탄순간
긴장이 풀린건지 ㅋ 시트를 뒤로 젖히고 누웠는데..
몬가 추운 온기가 느껴져 일어나보니 3시간 정도를 자고 일어난것이였습니다.
주차비는 4만원인가 나오고 ㅋㅋ
집으로 와서 다시 잠을 자고 (한 12시간 잔듯 합니다.)
일어나서 뭐지 생각하다 그냥 넘어갔는데
다시생각해보니 뭘 잘못먹었나 생각도 들고
나중에는 그년이 음료수에 뭘탓나 도 생각을 했는데..
상식적으로 여자가 그것도 매니저가 손님한테 그럴이유가
없어서 그냥 넘어갔습니다.
다음날인가 받은 전번으로 전화를 해보니
여보세요 소리도 안하고 가만히 무음으로 있길래
섬뜩해서 끊고 말았습니다.
그 사건 이후 전 건내주는 음료나 물은
절대 안마시고 있습니다.
진짜 주는거 잘못먹었다가 토막 날수도 있겠구나
생각이 들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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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같은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