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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2 19:25

비건전주의 조회 수:6,343 댓글 수:7 추천:24

지난 금요일 새벽 비행기로 평소 일탈을 꿈꾸던 아재들과 골프팀을 만들어 필리핀으로 날아가

금, 토, 일요일 골프라운딩을 했었슴다

 

미리 계획한것도 아니고 지난 주 화요일에 같이 저녁먹다가 의견투합이 되어서 수요일에 부킹하고

목요일 밤에 퇴근 후 저녁먹고 공항에서 집합해서 일단 떠났죠

 

일행 중 한명이 아는 에이전트가 있다는 말만 믿고 갔는데

좀 불안하긴 했어도 그래도 필리핀이니라는 생각으로 갔습니다

 

도착하자마자 호텔로가서 오후 3시부터 체크인이라는걸 한국아재의 강건함으로 우겨서

결국 오전 7시에 얼리체크인을 해버린 후 골프장 예약

곧바로 잠도 안자고 에이전트가 보내준 차량으로 골프장 이동

라운딩을 했죠

 

전반엔 다들 레드불 2캔씩 마시면서 정신력으로 버텼는데

후반되니 슬슬 피곤함이 밀려왔고

원래는 라운딩 한 다음 호텔에서 옷갈아입고 저녁후딱먹고 픽업바로 가자는 스케쥴이었는데

결국 에이전트를 통해 에스코트걸을 부르기로 했습니다

다들 몇번 경험이 있는 필리핀이라 대충 물가를 아는데

에스코트를 부르니 비싸더군요... 12시간 15,000페소
우리가 아는 업소로로 가서 가성비를 찾을 것이냐

그냥 편하게 에이전트가 보내주는 언니들보고 초이스해서 놀다 자고 내일 라운딩을 준비할 것이냐를 고민하다가

첫날이고 너무 피곤하니 에이전트 좋은일 한번 시켜주자는 것으로 의견이 모아졌죠

 

남자는 총 4명, 언니는 총 6명을 보여줄테니 1명이 1명씩 초이스를 해도되고 2명을 초이스해도 된다는 에이전트

저는 그냥 제가 좋아하느 슬리머스타일에 앳되어 보이는 언니로 초이스

나머지는 각자 번역기 돌려가면서 어디까지 서비스가 되는지까지 확인 후 초이스

 

비싸긴 하지만 그래도 다들 상태가 훌륭해서 언니들 도착전까지 가성비얘기를 하던 우리는 순간 아닥이 되었었죠

 

그렇게 초이스후 호텔근처 식당에서 골프백에 담아온 팩소주로 얼큰하게 취한 후 호텔로 복귀

이른 저녁부터 일치르고 일찍자고나서 오전떡친 후 라운딩 시작하자는 스케쥴이었습니다

 

모든게 너무 급하게 진행되었고 잠도 제대로 못잔데다 소주를 맥주잔에 따라서 게임하면서 마시다보니

금방 취했죠

 

챙겨간 컨디션과 여명으로 정신 좀 차린 후 언니와 분위기를 잡고 침대에 누웠는데

좀 까무잡잡한데 비율이 좋고 무엇보다도 피부가 너무 좋은겁니다

 

천천히 제가 먼저 애무를 하는데..언니 반응이 너무 좋아서 더 급흥분..

원래 돈주고 사먹는 언니들 봉지는 입으로 탐하지 않는다는 철칙을 또 깨버리고

보빨을 하는데.... 자그맣고 예쁘게 생긴 봉지를 보자 미친듯이 빨았죠

 

첨엔 몸을 움찔하다가 나중에 온몸을 비틀고 제 머리를 잡았다 밀어냈다하면서 소리까지 지르는 언니..

 

아...내가 잘 빨고 있구나...그렇다면...?

속으로 이런 생각을 하면서 후빨까지 해줬죠.. 언니가 거의 미치더군요

 

그렇게 10분,,거의 20분넘게 빨아준거 같습니다

침대위 탁상전자시계가 40분정도에 제가 애무를 시작했는데...어느듯 00분이 된걸 보았거든요

 

암튼... 미친듯이 몸을 비틀고 움찔거리다 소리지르기를 반복하는 언니를 꽉 붙잡고서 빨아주는데

그 흘러나오는 액이... 이제 20살된 언니의 그 액이 어찌나 더 흥분을 시키는지..

 

제 침과 언니의 액으로 범벅이 되고...언니를 앞으로 뒤로 돌려가며 빨아주던 그때..

 

갑자기 언니가 엄청난 비명을 지르면서 동시에
 

뽕뽕뽕,,,뿌우웅~~~~하는 방귀소리와 함께 거의 천정이 닿을 듯한 물줄기를 뿜어냈습니다

 

저는 깜짝놀라서 빨던 입을 떼어내고..언니는 손으로 물줄기를 막으려는데... 통제가 안되서 어쩔줄 모르고..

 

꺄악~~꺄악~~소리를 한참내다가 끝이 났는지 푹쓰러지는데... 

잘아시겠지만 이런 상황이라면 남자는 엄청난 성취감을 느끼는데

언니는 미칠거같이 발버둥을 치면서 울어대는겁니다

 

비명을 지르면서 울어대는데 밖에서 누가들으면 내가 강간하는줄 알거 같은 그런 정도로 말이죠

급하게 옆으로 가서 진정을 시켰죠

 

나중에 울음그치고 진정한 다음 얘기를 하더군요

 

자기는 간지럼을 정말로 많이 탄답니다..그래서 제가 입으로 애무할때 하지말라고 할까했는데

내가 그걸 좋아하는거 같아서 그냥 꾹 참았다네요

근데 참다보니까 기분이 좋아지고...또 반면에 너무 간지러워 미치겠고...게다가 배에 가스가 차오르면서 방귀를 끼고 싶은데 저는 그만할 생각이 없어보이고..

그걸 20분정도 참다가 결국 방귀와 함께 물줄기를 쏟아내니... 너무 창피해서 울었다네요

 

실제로 침대가 축축해져서 닦아낼수도 없는 정도가 되서 도저히 잠을 잘수 없을거 같아

둘이서 좀 덜 젖은 덮는 이불을 호텔바닥에 깔아놓고 큰타올 덮고 잤습니다 ㅡㅡ

 

언니말로는 처음이라네요. 물줄기를 뿜어낸것도... 너무 참다참다 남자앞에서 방귀를 낀 것도 

 

결론은 이 언니와 2번했는데... 제대로 젖어서 그런지 아주 훌륭한 떡질이었습니다

주말에 다시 만나자했었는데... 일행들이 다들 그 가격이 너무 사악하다며 손사레를 쳐서

픽업바가서 다른 언니데려다 놀았죠

 

메신저는 받아왔고 다시 필리핀가면 연락해보려구요

 

암튼... 잼있는 경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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