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나이에 막내이모뻘 여인으로 동정을 때고 지금까지 파트너를 넘어 육노예로 지배하고 있습니다.

어린나이에 호기심반 재미반으로 야동에 나오는거 거의다 따라해보고.. 야외노출, 카섹스, 야외섹스.. 후장.... 등등

심지어 밤에 공원화장실에서 몰래 섹스나 공원 벤치 으슥한 곳에서 짧은 섹스도 나누기도하고

여름엔 둘이 심야열차타고 해운대 놀러가는 길에 사람들 없는 기차칸에서 물고 빨기도해봤고.. 해운대 바다속에서 그녀의 보지도 만지고 부비부비도 해보기도..

그렇게 자극적인 것을 다해보니 점점 더 수위쌘것을 원하게 되었고.. 그나마 저에게 강한 자극을 준 것은 유부녀들.. 아직도 유부녀랑 관계가지면 맛납니다.

물론 욕먹어도 할말이 없죠. 처음엔 유부녀만으로도 충분한 자극이 되었죠 그러다 그녀랑 단둘이 뒹굴때.. 상대방의 휴대전화가 벨소리가 울려 그녀가 어쩔수 없이 받을때..

삽입 또는 애무상태에서 멈추고 기달리길 한두번이 아니고 그러다 무슨 생각이었는지 섹스럽게 누워 다리를 벌린상태로 전화받는 그녀를 내려다보니 꼴려 그녀의 보지를 입으로 빨기시작했는데 어쩔줄 모르는 표정으로 하지말라는 그녀의 말에도 계속 빨아대니 전화받으면서 느끼고 있는 그녀를 시작으로 전화받을때 가끔 삽입을 하거나 애무를 하기도 했습니다.

그동안 살면서 여러여인을 거치면서 별의별 자극적인 섹스를 다해보면서 점점 수위만 높아지네요.

스와핑 그룹활동을 빼고 생각나는 섹스를 적어보자면..

첫경험의 그녀인 미용실 이모랑 가을 갈대밭 안에서 섹스... 공원 화장실과 으슥한 벤치에서 섹스.. 해운대에서 놀았던거..  그녀의 집 마당에서 섹스.. 참고로 미용실뒤에 붙어있는 집이고 뒷쪽은 골목이긴 한데 사람도 안다니고 1층짜리 상가건물들 후문이라 담들도 높아서 자주 밖에서 놀았습니다. 그리고 작년에 쓰리썸? 저희를 스와핑 그룹에 초대했던 그 사장님이 와이프랑 이혼했지만 미용실 이모가 그녀랑 친해서 자주 왕래했습니다. 가끔 저랑도 섹스도 했고요.. 그러다 작년에 딸이 서울에서 결혼해서 올라왔다 셋이서 호텔방에서 놀았죠. 결혼식 전날, 결혼식 후 저녁 이렇게 이틀간 놀았는데 뭔가 결혼하는 신부 엄마를 따먹는다는 생각에 엄청 꼴렸습니다.

또 제 절친 흑인동생이라 섹스하는거 관전이랑 쓰리썸했던거.. 쉬메일이랑 쓰리썸..?

그외엔 현재 섹파랑 코로나때 재택하면서 거의 반동거상태로 지냈는데 졸려서 제가 사용하는 모션 데스트를 올려서 서서 화상회의 중인데 밑으로 기어들어와 오랄했던것도 있네요. 이때는 참.. 난감했습니다. 다행이 제가 말할때 아니면 마이크를 off시켜놔서 다행이죠.. 현재 섹파랑은 회사 건물 주차장에서 카섹도 가끔했고.. 점심시간에 밥대신 그녀를 먹었던 적도 많네요. 비상계단에서도 했던적도 있기도하고요.

그리고는 첫회사 사수랑 둘이 매일 야근에 밤샘근무하다 금요일 칼퇴 후 둘이 술먹고 하소연하다 거래처의 연락받고 둘이 회사에 들어가 새벽까지 긴급대응하다. 술기운에 회사 수면실에서 선넘었던거.. 그후로 참 여러곳에서 몰래 즐겼습니다.

뭐.. 생각해보니 회원님들이 글을 쭉일어보시며 구라같고 소설이라고 생각하시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