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탑 제휴업소】 | ||||||||||||||||||
건마(스파) |
휴게텔 |
휴게텔 |
휴게텔 |
핸플/립/페티쉬 |
건마(스파) |
건마(서울外) |
건마(서울) |
건마(서울) |
||||||||||
키스방 |
건마(서울外) |
건마(서울外) |
건마(서울外) |
건마(서울外) |
오피 |
건마(서울外) |
오피 |
휴게텔 |
2024.11.27 08:34
클라스가 진짜 남다르네요
그리고 추억의 낭만이 가득한 그때 그 시절입니다
저렇게 놀았다니 후덜덜 하네요
원조 알파 메일인거 같네요
재력 외모 다 겸비 했을 듯 싶습니다
부러워지는 짤들이네요
즐감해주세요!
![]() |
|
---|---|
![]() |
서른 셋이었나? 암튼 그나이 쯤에 고동넷 부커 모임 카페에서 알게된 50대 부부 초대남 갔는데
아줌마가 50대인데도 늘씬한 미씨 스탈에 스타킹 까지 신고있어서 보자마자 벌떡 서더라고요
그렇게 열심히 먹는게 형님 맘에 든다며 형님 소개로 부커 초대남 생활을 3년 가까이 했었죠
고동넷 부커모임의 초대남을 시작으로 근친 커플도 만나고 시디라고는 하지만 남자 잦이도 빨고
그러다 시디한테 응꼬도 따이고
그와중에 나는 게이는 아니라며 남자랑은 절대 안했는데
남편이랑 먼저해야 부인이랑 할 수 있다는 부부를 만나서 울며겨자먹기? 로 남자랑 했던 ㅋㅋㅋㅋㅋ
이정도가 여탑에 쓸 수있는 수위려나?
그시절 고동넷도 그립고 그시절 나의 젊음과 무모함도 그립고 뭐 그렇네요
그 때는 저렇게 재밌게 가능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