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유부녀가 있습니다.

 

 

 

 

 

이 유부는 어느날 남편의 친구인 흑인남성과 식사를 하게되는데...

 

 

직업이 카메라맨인 이 남성은 유부녀가 아름답다며 모델로 쓰고싶다고 간청합니다.

 

 

 

 

 

얼떨결에 유부녀는 촬영장까지 가게되서 옷을 갈아입는데...

 

 

 

 

 

 

준비되어 있는 옷이...옷이라기 보다는 천쪼가리 입니다..?!?!

 

 

 

 

 

 

 

유부녀가 겉옷을 안벗고 있다가...스탭흑인이 겉옷을 벗기려는 실랑이를 벌이다가 액시던트 발생 ㄷㄷ

 

 

 

 

 

 

밋밋한 분위기를 띄우고자 주변에 있던 흑인들이 탈의를 하기 시작하고...

 

 

 

 

 

 

 

당황한 유부녀는 남편에게 도움을 청하지만

 

 

 

 

 

 

 

도움은 받지못한채 육봉에 노출되고...

 

 

 

 

 

 

얼떨결에 육봉을 잡은 채 대딸을 시전하게 되는데...

 

 

 

 

 

 

 

위험천만한 상황에서 남편이 아내를 데려가면서 일단 상황은 종료되는데...

 

 

 

 

 

그날 밤.

 

 

 

 

 

 

 

남편과 떡치던 유부녀는 만족을 못하고

 

 

 

 

 

 

 

낮에 봤던 흑형들의 육봉이 눈앞에 아른거리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