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승헌 이자슥은 복두 많다. "인간중독"에서는 임지현을 사정없이 따먹으며

사정하드만, 이젠 박지현을 사정없이 따먹으며 박아대다 사정한다.  인간중독 이때는

임지현이 후배위, 여상위로 다양한 체위를 뽑내지만,  상영중인 영화 히든 페이스(hidden face)

에서는 송승헌과 여우 박지현의 질펀한 정상위만으로도 농도가 쌔끈하다.

송승헌은 부드러운면서 황홀한 스킬에 박지현이 다리를 높게들고  활짝벌리며 보지안으로

송승헌 좆을 받아들이는 각도가 예사롭지 않다. 박지현 표정이 리얼하고

서로 떡치는 소리는 인위적인  음향으로 내기 어려운 보짓물 넘치는 씹과 빳빳한 좆이 함께 내는

생생한 진짜 떡치는 소리이다. 찌걱찌걱~철걱철걱 (예전과 달리 감독들이 떡Scene에서 남여배우의 자연스런 감정과 

서로 교감할 경우 삽입을 허용한다는 분위기라던데...)

송승헌 얼굴, 몸매와 스킬을 봐서는 남녀커플로  오든, 여자들끼리 오든 씨불뇬들 보지속들이

축축 아니 보짓물이 철철 넘쳐 나올거다. 박지현, 송승헌이 입술을 쭉쭉 빨며 서로  갈기는 

키갈  역대 키스 장면 중 최고이다.(TV 드라마에서  키스는 그게 키스일까. 그냥 어설픈 뽀뽀지)

서로 입속으로 혀를 굴리며 낙지발처럼 쫙쫙 빨아댕기는

진짜  키갈이다. 송승헌 개자슥 ㅋㅋ.  박지현도 맘껏 즐긴다.

그런데 평소 섹의 화신 조여정이 떡을 잘 안 친다. 맨마지막 장면에서

레깅스 입은채로 아~~~하며 흥분하는데 뒷태는 약간 실망이다.

조여정은 착 달라붙는 동탄 미시룩이 더 어울린다.

몸매도 박지현에게

떨어진다 할까. 그러나 선글라스 끼고 찐한 화장빨로 씨부렁거리는 이년의 면상은 40대 같지 않다.

그렇다고 박지현도  클라라나 이태임 몸매 처럼 쭉빵은 아니다.

젖탱이는 b- 에 유두도 이쁜 연분홍색은 아니다.  그래도 나름 오케이~ㅎ

하얀 몸매에 우리가 흔히 보는 부담없이 떡치며 사랑스런 매력있는 여친 스타일이다.

(작년 봄 밖데하며 박았던 오피녀 몸매였음)

이년이 코맹맹이 소리로 애교떨며 교태부리는데 좆이 그냥 저절로 슨다.

조여정, 박지현 둘이 보지만지며 키갈하며 펼치는 레알 레즈비연 섹파티도 볼만하다.

무엇보다도 뒤에 숨어있는 hidden story와 복선이 있어 더욱 볼만하다.

(젤 친한 친구가 나의 사랑하는 섹스 파트너와 당당하게 떡치는 성행위 장면을 처음부터 끝까지 봐야만

할 경우 그 찢어지는 심경은?)

* 31살 섹파와 같이  갔이갔는데 이년이 얼마나 흥분했는지 옆에서 치마제끼고 팬티위를 살짝

스쳐보니 한강이다. 심각하게  꼴린 상태이다.

끝난 후 여의도 근처 호텔로 가서 3번 떡쳤다. 나는 박지현 보지와 허벅을 생각하며 떡쳤는디

저년은 분명 송승헌 근육질 몸매와 스킬을 생각하며 보지구멍을 벌렸을거다.

오늘밤따라  두 년놈의 사정액량이 듬뿍  두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