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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2 23:19
경기여고와 서울대를 나온 여성은
아버지인 교통부 차관 이재철의 뜻에 따라
1973년 한진그룹의 조양호와 정략결혼을 하게 됩니다.
이시기는 정경유착이 극심했던 시기라
이때부터 대한항공은 급성장 하게 되며
대한항공이 그녀의 아버지 이재철로 인해
성장한걸 부인할수 없기에
그녀는 이시기 부터 분노조절 장애가 안되는
갑질을 하고 다니기 시작합니다.
바로 한진 2대 회장 조양호의 아내 이명희 입니다.
자기애성 성격장애를 가진 이명희는 공감능력이 없고
약자에게 강하고 강자에게 약하며 타인을 불편하게 하는
성격인데 , 제일큰 문제가 이명희 보다
강자가 없기 때문에 돈과 권력으로 한평생을
상습 갑질과 폭력과 악행을 저지르며
인생 막바지 삶을 살고 있습니다.
사실 이명희의 장녀 조현아 부사장의 땅콩 회항이
세상에 들어나지 않았다면
이명희의 만행들이 폭로될일이 없었는데
장녀인 조현아와 막내딸 에밀리 조의 갑질폭로가
세상에 들어나면서
자식들보다 더한 악행을 장기간 끊임없이
저지른 것이 드러나게 된것입니다.
1. 2018년 이명희의 평창동 집에서
조명 전구 10개중 1개가 나간걸 미쳐 발견을 못했는데
이명희는 가정부에게 욕설을 퍼부으며
막내딸인 에밀리조가 밤에 화장실이라도 갈때 넘어지면
어찌 하려고 그러냐 소리를 치면서
근무하는 가정부, 경비원 등을 일렬로 세워놓고
폭설과 욕을 1시간동안 했다는게 밝혀 지게 됩니다.
2. 식탁, 카펫의 위치가 조금이라도 흐트러지면
순식간에 욕설이 튀어나왔고
정원의 꽃에 물을 줄때도 봉오리에 물이 조금이라도 튀면
1시간동안 서서 욕을 들어야 했다고 합니다.
3. 일하던 가정부와 직원들은 길어야 반년.
짧으면 3일만에 그만두고 나가는 일이 허다 했고
평창동 주민들은 밤마다 늙은 여성이 고성을 질러
고통을 하소연한다는 민원이 끊이질 않았습니다.
4. 이런 욕설과 폭언이 쌓이고 쌓여 결국에는
인테리어 업자들이 본인 맘에 안들게 일을 하자
인테리어 업자를 섭외해온 대한항공 직원을 호출하여
무릎을 꿇게 하고 따귀를 때리고 , 따귀를 피하려는 직원은 무릎을 걷어 차이기도 했음이 밝혀 지게 됩니다.
5. 이명희는 본인의 운전기사한테도
폭언과 폭행을 상습적으로 행했는데 제보한 운전기사는
'욕만 먹고 퇴근하면 행복한 것"이고
폭행은 일상이였다고 제보 하고
이명희의 운전기사는 2달을 채 못넘긴체
수시로 그만둔것도 밝혀 지게 됩니다.
더군다나 운전을 못하는 기사가 입사를 하면 욕설을 하고,
뒤를 돌아보라고 해 침을 뱉었고,
운전 중 뒷통수에 신발을 벗어 던진 적도 있다고
폭로를 합니다.
6. 그리고 비서들에게는 비서라는 호칭 대신
이새끼들아 빨리 안뛰어 오라고 수시로 욕설을 하여
비서들은 항상 고개를 숙이고 뛰어 다녔다고도 합니다.
7. 집을 지키는 경비원들에게는
반려견의 배설물을 치우게 하고 잠을 못자게하고
24시간 순찰을 시키며 한달 300시간을 일을 시키고
월급으로는 150만원을 지급한것도 밝혀 지고
8. 인천 하얏트 호텔에서 자신을 몰라보고 할머니라 부른
직원을 해고하고 대한항공 일등석 라운지 음식이 식었다며 음식을 던지는 일은 다반사 였고
호텔 지배인의 뺨을 수시로 때리는가 하면
화병도 던져 부상을 입힘이 밝혀 집니다.
이렇게 피해자들이 하나둘씩 모여 이명희를 고발을 했고
이명희는 결국 검찰에 출석을 하게 됩니다.
출석 과정에서도 운전기사에게 폭언을 하고
반성하거나 후회하는 모습은 안보이며
도리어 평소 욕설을 내뱉던 가정부, 운전기사. 경비원등 에게 '너랑 소통하려고 하다 보면 언성이 많이 높아질 거고
기자들이 알게 되면 안 좋으니까
전부 휴직하라'고 통보를 했다고 합니다.
결국 이명희는 징역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 받았지만
항소를 했는데 원심은 그대로 유지는 되지만
80시간 사회봉사명령은 취소됩니다.
한진일가의 이런 벌레 같은 인성은 크게 보도가 되어
일반 사람들에게 늦게 알려진게 된거지
범삼성가, 범현대가, 범SK가, 범롯데가, 범LG가, 범GS가,
범한화가, 범두산가 정도의 재벌가에서는
이미 한진 일가의 인성이 퍼질때로 퍼져 있는 상태라
서로 한진일가와 엮이지 않게 피했다고 합니다.
이명희는 남편인 조양호 회장이 사망하자
차남인 조원태와 경영권 분쟁을 벌였고
그 과정에서 조현아 부사장과 에밀리조가
조원태 를 지지 하자 고문이라는 직함을 받고
집에서 여전히 갑질을 하며 조용히 지내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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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는 분이 한진 오래 다니셨는데, 저 집구석 사람들 정말 유명하다고 하더라고요..
심지어 조양호 회장 조차도, 회장이라면 그래도 좀 덕이 있고 아랫 사람들 좀 격려도 하고 그러자나요.
근데 조양호는 어떤 직원이 모임 있는데 무슨 서비스 하러 가서 인사하니까 본 척도 안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옆에 있던 다른 기업 총수들이, 조회장님 원래 그래~ 우리가 대신 사과할게요. 서비스 고마워요~
그랬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