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탑 제휴업소】 | ||||||||||||||||||
휴게텔 |
건마(서울外) |
키스방 |
핸플/립/페티쉬 |
휴게텔 |
오피 |
건마(서울) |
하드코어 |
건마(스파) |
||||||||||
건마(서울) |
건마(서울) |
건마(서울外) |
오피 |
오피 |
건마(스파) |
소프트룸 |
휴게텔 |
소프트룸 |
2024.11.13 03:10
글 자주쓰고 싶은데 먹고살기 치이네요 증말...
-
업소 여러번 방문하다보면 지명녀 한명쯤은 생기기마련이다
내게 꼭맞는 뉴페이스들을 찾다가
와꾸에, 마인드에, 스킬에 내상을 입으면
지명녀에게 위로받고 싶어진다
나의 지명녀는 와꾸는 좀 구리다
가슴은 크지만 통나무같은 일자 몸매에 피부도 어둡다
심지어 첫만남부터 나이를 까버려서
서로 '야'로 부르는데다
애교라곤 눈꼽만큼도 없어서 애인모드도 기대할수없다
그녀를 통녀라 부르겠다
하지만 그 넓은 어깨에서 나오는
강력한 힘으로 불알이 허탈할 정도로 강하게 사정시켜준다
보통 와꾸나 마인드를 보지 스킬을 보는 경우는 드물다
하지만 난 스킬 때문에 그녀는 계속 찾게 되었다
상상해보았는가 여상 합이욧이라니
그 강인한 허벅지에 쪼여져 싸버리면
그녀의 가슴에 안겨 그저 앙탈을 부리게 될뿐이다
시간이 지나도 서비스 생략하는 부분없이
앞판 뒷판 똥까시까지 야무지게 빨아주는데다
추가요금없이 두발을 빼준다는 장점이 있었다
현자타임에 나란히 누워 도란도란 얘기하다보면
굉장히 똑똑하고 배울점도 많고
여행도 많이 다녀서 어딘가 다녀오면
과자를 한봉다리 안겨주곤했다
언젠가 손님의 요청으로 사정후 요청이 있어 계속 만졌더니
시오후키를 했었는데 나한테도 해본다며
계속 흔들다가 사정도 못한 적이 있었는다
집에 가는 버스안에서 팬티가 점점 젖길래
확인해보니 정액이 줄줄 흘러나오드라
그 얘기 해줬더니 웃으며 너도 만지라고했다
하지만 통녀의 스킬 앞에서 시체가 되어버릴뿐이었다
그날은 조금 어수선해보였는데
빨래를 널지 않은 모양이다
인사는 대충하고 씻고와서 빨래너는걸 도와주었다
평소와는 달라서 조금 겸연쩍게 같이 침대에 앉았다
항상 다벗고 침대에 누워있었기에
의외로 홀복 입은게 꽤나 어울렸다
어색하게 '오늘 조금 이쁘다?' 한마디 던지며
허벅지를 쓰다듬다 치마안쪽으로 손을 넣었는데
까슬한 털이 만져졌다 노팬티였다
당연하다면 당연한건데 어쩐지 급꼴려서
다리사이에 손을 넣었다
가슴도 꺼내어 만지는데 이상하게 꼴리기 시작한거다
목덜미랑 귀 좀 홡다가 입술도 좀 빨았더니
평소엔 노골적으로 거절하던 키스를 순순히 받아줬다
그렇게 불편한 자세로 애무를 하다가 눕혀놓고
골뱅이를 살살 파며 자위하기 시작했다
'오늘 왜그래?'
통녀는 내 자위를 거들어주며 물었다
뭐긴 검정 홀복 때문에 허리가 안보이니
꽤나 봐줄만하잖아
통녀의 보지가 촉촉해지자 귀두로 부비며
슬쩍슬쩍 귀삽했는데 골뱅이 할때도 느꼈지만
안쪽이 꽉차고 힘이 좋아서인지
쉽게 들어가지 않았다
그래도 클리토리스에 비벼지는 느낌이 좋아서
오히려 안심하고 힘을 줘서 밀어넣었다
그러다 쑤욱 들어갔는데
블랙먹으면 어쩌나 싶어서 눈치보면서 뺏다
통녀는 그냥 덤덤히 '넣어' 란다
고맙게 삽입을 했지만 거의 한계였기에 금방 빼고 사정했다
아직 살아있는 자지를 보여주며 재입장을 요청했지만
절대 안된다며 손으로 빼주었다
첫타임인데 물이 너무 나와서 오늘 조졌다며 눈을 흘긴다
이후 방문부터는 어르고 달래고 애걸하고 땡깡부려서
삽입을 허락해주었다
그때마다 애무는 하지말라고 했지만
딱히 거부하지도 않았기에
수율 좋고 밀도 높은 골뱅이를 팔수있었다
![]() |
|
---|---|
![]() |
와 밑에서 두번쨰 보지 진짜 이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