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간 제주살이를 마치고

다시 육지로 복귀했습니다.

제주 참 좋더라구요.

아쉬운 마음에 제주에서 만난

여자들 썰이나 풀어볼께요.

처자들은 모두 오픈채팅으로 만났습니다.

1. 미혼처자

나이 - 30후

얼굴 - 상

몸매 - 통통(팔다리 가늘고 뱃살있음)

거주지 - 경기도

저랑 비슷한 시기에 이처자도

제주살이 옴.

기간도 얼추 비슷해서 서로

스케줄이 없을때는 자주 봄.

제 숙소 처자 숙소 오가며 섹스

늘 처자가 자차로 저 데리러 오고

데려다주고 밥먹으러 가면 자기가

먼저 계산 하려는 마음도 이쁜처자

섹스시 처음엔 좀 수동적인데

예열 끝나면 적극적으로 변해서

자세 바꿀때마다 자지를 입으로 빨아주고

질싸 입싸(먹는거 가능) 얼싸도 받아줌.

지금은 거의 저랑 사귀는줄 알고 있음.

2. 기혼처자

나이 - 30후

얼굴 - 중

몸매 - 중상(엉덩이 다리가 이쁨)

거주지 - 서울

친구들과 제주도 여행을 계획하고 중간에

하루 친구들과 따로 다닐때 만날 사람을 

찾던 처자. 그러다 저랑 연결이 되었고 

일주일정도 카톡만 하다가 처자가 

제주도 와서 만나 하루를 같이 보냄.

만나기 전부터 섹드립도 가능했고

자기 벗은사진도 보내주고 보지 벌리는

영상 찍어달라니까 정성스럽게 찍어주고

만나서도 틈만나면 섹스섹스

똥까시 발까시 안빨아주는데가 없고

질싸 입싸(먹는거 가능) 얼싸뿐 아니라

성향도 있어서 욕하고 때리고 목조르고

안되는게 거의 없고 소변도 입으로(먹는건X)

받아준다고 하는데 그건 제 취향이 

아니라 패쓰. 근데 집착이 살짝 있음.

3. 돌싱처자

나이 - 30후

얼굴 - 중

몸매 - 상(개취인 슬랜더)

거주지 - 제주도

위에 두 처자는 1:1 옵챗에서 만났고

이 처자는 단체톡방에서 만남.

개인적으로 슬랜더를 선호하는데

이처자가 슬랜데에 골반만 발달해서

몸매가 시각적으로도 꼴릿함.

섹스는 가장 무난했던 처자.

제주에 더 있었으면 몇번 더 먹었을텐데

그게 좀 아쉬움

이상 3명의 처자가 저의 외로운

제주살이를 달래준 좆집이였습니다.

3번처자 제외하고 계속 만날 예정인데

저도 오래만난 여자친구가 있고

서울에서는 제주에서처럼 자유롭게

활동하기가 힘들어서 자주 만나지는

못할듯 하네요.

오픈채팅으로 꽁씹하는게 쉬운건 아니지만

제주에 있는동안 꾸준히 하다보니

운좋게 얻어걸렸네요.

혹시나 처자 정보나 나눔 요구하셔도

불가능 하다는거 미리 알려드립니다.

날이 점점 추워지는데 따듯한 꽁씹들

많이 하시고 2번처자가 보내준 영상

캡처해서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