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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때 충청북도 계곡에 친구들과 놀러간 적 있었습니다
그때 계곡 근처에서 작게 수퍼마켓이랑 간단한 식사로 돈벌던 사람들이 있었는데
저희가 갔을때가 초가을이라 사람이 별로 없기도 했고 그날은 계곡에 상주하는 경찰들이랑 우리..그리고 몇명 뿐이었죠
암튼.. 첫날 젋어보이고 엉덩이만 튼실한 아줌마가 일을하는데 그 뒤에 항상 노땅이 붙어있더군요
우리가 물건사고 나올때 슬쩍슬쩍 그 아줌마 만지는게 보여서 그냥 늦장가간 할배인가보다 했었습니다
그런데 알고보니 시아버지더군요
그걸 알고나서 친구들끼리 온갖 상상의 나래를 펴면서 밤새 술마셨던 기억이 나네요
어휴 개같은년들 돈은 먹고 싶고 남의 부모는 얼굴 보기 싫고. 제발 한가지만 하자...
그리고 부모새끼들도 그래. 돈으로 사람 사는것도 아니고 저렇게 조건부로 하면 멀쩡한 사람도 자존심 상하고 기분나빠한다.
그냥 돈 홀랑 다 써버리고 너는너 나는나 서양식으로 사는게 장땡.
그래도 며느리,사위가 돌봐주면 그게 효도인거고. 쌩까면 마는거고.
그냥 좆에 힘있고 돈있을때 여탑에서 놀면서 다 써버리는게 현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