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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1 17:29

별난취향 조회 수:4,918 댓글 수:0 추천:24

본래 사람이란 쿠폰이 생기면

기왕이면 쿠폰이 있는 곳으로 가기 마련이다

 

8개 모은 치킨쿠폰이 주인이 바뀌었다며

사용불가 된다거나

30개 모은 중국집쿠폰으로 시킨 탕수육을

음식물 쓰레기통에 버린다면 모를까...

 

.

 

친구가 준 쿠폰 3

+그날 결제한게 2

이후 혼자간게 4

다시 친구가 새로 만들걸 준게 2

11을 채운 쿠폰을 쓰기위해 안마방을 방문했다

 

눈웃음으로 반겨주던 실장누나가 없어서 아쉽다

바로 안내되어서 가는데 평소와는 다른 곳

두꺼운 문 안에 큰테이블 각종 차와 과자

그리고 실장누나가 앉아있다

 

평소에는 발목까지 오는 원피스에

옅은 화장으로 수수한편이었는데

오늘따라 화장이 짙고

프릴달린 아주 짧은 와인빛 원피스로 생기발랄해보인다

그리고 검스는 진짜...

녹차를 타주고 과자를 까주면서

쿠폰 사용으로 받을 서비스와

앞으로 이용할수있는 코스를 소개준다

 

맛보기 + 메인, 서브(1샷) + 메인(1샷)

아마 논현쪽에 많이 했던 서비스일텐데

당시 아무것도 몰랐던 나는 파격적인 서비스에 얼이 빠졌다

남자라면 누구나 꿈꾼다는 주지육림!!! 2:1!! 3some!! 호우우우!!

 

하지만 그 무엇보다 설레게하는건

자신을 맛보기라고 소개하는 실장누나였다

 

실장누나의 손이 가운사이로 들어왔는데

이미 바짝 독이 오른 그것은

금방으라도 독을 뿜을 듯하다

 

무릎위로 올라와 교태를 부린다

볼과 입술에 입을 맞추고 가운을 풀어헤치는데

커피포트에 끓는게 물인가 내 뇌인가

 

나 역시 원피스 안쪽에 손을 넣었다

골반 바깥쪽과 안쪽이 트여있는 가터벨트 모양의 스타킹이었는데

친구와 마찬가지로 나 역시 무척이나 스타킹이 취향이다

노래방에서 초이스할때 우리끼리의 신경전이 있었을 정도다

끈으로 매듭져있는 팬티를 당겨 풀더니

내 얼굴에 올려놓고는 콘돔을 가져왔다

그 사이에 숨을 깊게 들이마시며

살짝 혀를 내밀어본 것은 비밀이다

 

옹달샘처럼 솓아오른 쿠퍼액을 닦아내고

내 위로 올라와 살짝 살짝 닿아왔다

 

탈수증상의 사람에게 물을 먹일때

입술만 축여서 먹게해야한다고 한다

 

하지만 내 갈증은 너무 심했고

그 물방울은 너무 감질났다

입을 있는 힘껏 벌리고

목구멍 안쪽으로 쏟아부을 필요가 있었다

 

'여기서 싸면 안돼 다른 아가씨 봐야지'

'누나 때문에 오는건데 지금 누굴봐요'

 

도톰하게 올라온 윗가슴을 빨자

실장은 지퍼를 내리고 가슴을 꺼내주었다

가슴을 빨면서 정상위로 박는데

나이와는 어울리지 않게

늘은 허리에 탱탱한 가슴은 폭력적이었다

 

그런데 그날 컨디션이 너무 좋았고

쿠퍼액도 너무 많았고

실장은 너무 섹시했다

많이 격했던 모양이다

 

찟어진 콘돔과 실장누나 아래에 흐르는 것에

당황하면서도 또 흥분된다

'괜찮아, 어쩐지 기분이 좋드라'

당장이라도 다시 쑤셔넣고싶다

 

실장누나의 뒷정리를 도우며

한번 더 하고싶다고 했다

다른 아가씨도 몫도 챙겨주어야 한다며

일단 얘기해보겠다고 한다

 

아쉬움을 뒤로하고 탕으로 입장했다

갈색피부에 굉장히 텐션 높은 아가씨가 들어왔는데

메인을 찾는걸 보니 서브인 모양이다

 

'언니가 메인이었어요?'

뒤늦게 들어온 실장누나는 멋적어했다

이곳도 짬과 계급으로 형성된 곳이라 그런지

졸지에 서브로 들어온 아가씨는 메인으로 물바디를 탔다

그래도 똥까시는 실장누나가 해주었다

 

발랄한 서브아가씨가 남자는 이런거 좋아한다며

실장누나에게 키스를 하려고했고

분위기를 맞춰주는 척하다가 코를 깨물리고는

나에게 호~해줘요하며 안기길래 주사를 넣어줬다

 

꽤나 괜찮은 아가씨인데

실장누나는 한번도 이 아가씨를 넣어준적이 없다

요즘 한창 인사이동이 잦아서

지명찾기는 힘들거라고했다

 

서브아가씨가 주사를 다 맞고

안녕~하며 빵댕이를 흔들며 나갔다

실장누나 허벅지에 누워 담배를 태우고

음료도 먹으며 쉬다가

발기하길래 키스하며 슬쩍 밀어넣으니

'또 안에 싸면 안돼'

라길래 노콘으로 박다가 털 위에 뿌려놓고

씻겨준다는 핑계로 또 부비적거리다가 방으로 돌아왔다

 

전날 모닝콜 요청으로 실장누나가 깨워줬는데

아침 발기지만 좀 만져달라고해서 로션딸로 한발빼고

아침이라 백반은 안된데서 라면을 시켜 먹고 나왔다

 

-

 

이후 매장을 방문했는데

간판도 바뀌어있고

실장누나를 찾았으나 없다는 말에 그냥 발길을 돌렸다

이후 2번정도 기웃거리다 발길을 끊었다

 

유인나3.gif

 

유인나1.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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