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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남 만나고 돌아오지 못하는 인스타 언니 # (5) 조회: 2,852 추천: 14 이진식 2025-08-13 13:26:18
# 바디 프로필 찍은 언니(출사) # (5) 조회: 2,940 추천: 11 이진식 2025-08-13 04:50:02
# 육덕(?)진 미시 # (5) 조회: 2,262 추천: 15 이진식 2025-08-13 09:25:22
@ 02년생 섹트녀 (4) 조회: 2,337 추천: 13 야쿠부쿠부 2025-08-13 10:08:39
# 이뻐 보이는 섹트 언니 # (3) 조회: 2,170 추천: 13 이진식 2025-08-13 05:3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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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꽤 지난 일입니다

당시 오피업소들의 춘추전국시대였고 단속맞아 사라지고 새로운 업체들이 더 생기는 그런 시기였죠
 

하루에도 몇명씩 뉴페들이 나타나고 잘나가는 언니들은 예약하기도 힘들고

성질나서 지명언니를 6시간 예약해놓고 로진활동하던 분들도 꽤 많은 시기였던거 같습니다

 

암튼... 해당 경험은 업소명과 언니예명을 밝힐 수가 없네요. 이유는 아래를 보시면 아실겁니다

 

그 당시 여탑에서 양호한 후기를 선정해 할인권이나 방문권등을 나누어줬었죠

저도 운좋게 몇번 받았던거 같습니다.

 

그 중에 한번이 이 업소 할인권이었고 마침 사무실에서 가까운 곳이고 처음 가보는 곳이라

받자마자 예약하고 달려갔죠

 

언니들 중에 제가 좋아하는 슬림하고 비율이 좋아보이는 언니로 골랐습니다

 

방에 들어가니 그냥 흔한 오피룸이였죠. 건조대엔 수건이 널려있고 재떨이와 언니의 일상용품 몇개만 있는..

절 맞이한 언니는 꽤 도도해보이고 예뻐서 속으로 쾌재를 불렀던거 같습니다

 

샤워전에 잠시 앉아서 같이 담배를 피우며 얘기를 나눴죠

그 당시 저는 해외출장을 자주가던 때라 출장갔던 국가들 이야기, 재미있었던 일들을 얘기하는데

언니 반응이 꽤 좋더군요. 자기도 꼭 가보고 싶다면서요

 

밖에 나가면 꽤나 남자들한테 대쉬받을거 같이 생겼고 무엇보다도 연예인처럼 스타일도 좋아서

남자들이 해외여행 꽤나 데리고 갔을거라 생각했는데 한번도 해외를 가본적이 없다더군요

 

그렇게 얘기를 하다 샤워시간이 왔고 제가 먼저, 언니는 나중에 깨끗하게 씻고 침대에 누웠습니다

그냥 제옆에 편하게 눕히고서 얼굴마주보며 얘기를 했죠. 제 손은 언니의 얼굴부터 등, 엉덩이, 가슴을 돌아다녔구요

 

그러다 제가 입을 맞추자, 키스로 빠르게 전환...

보통 이런 스탈들은 딥키스는 안하려고 하던데 이 언니는 달랐습니다

제 목을 껴안으면서 제대로 딥키스를 하더군요

 

순간 불끈... 
키스를 한참하다가 언니의 목에서부터 가슴, 그리고 배꼽과 허리까지 꼼꼼하게 역립을 해줬죠

특히 가랭이 쪽을 해줄때 허리를 휘며 반응했던거 같습니다

 

저는 더 흥분해서 언니다리를 활짝벌리고 봉지에 입을 맞추고 입술과 혀로 제대로 서비스를 해줬죠

허리를 휘었다 폈다를 반복하더니 제 머리를 잡고 더 강하게 빨아달라는 듯이 허리를 흔들더군요

 

제 코는 물론 입근처에 제 침과 언니의 액이 범벅이 될 정도로 오래 했던거 같습니다

 

그렇게 오랜시간을 해도 흥분이 가라앉지를 않아서 언니를 뒤둘려 엎드리게 한후

떵꼬에서부터 봉지까지 혀로 왕복하고 빨았다 혀를 굴렷다를 반복해줬죠

 

잘아시다시피 제대로 느끼는 언니들처럼 허리를 제대로 휘며 고양이자세를 취하더군요

몸매좋고 피부도 뽀얀 언니가 그런 자세를 취하고 있고 제 침과 언니의 액이 범벅되어 있는 그 모습

정말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도 가끔 생각이 날 정도니.. 그 당시 임팩트가 강하긴 했나 봅니다

 

언니 봉지가 얼얼할 정도로 빨아주니 이젠 자기가 해주겠다네요

제 목에서 시작해 가슴, 허리와 배꼽... 제가 해준대로 따라하더군요

촉촉하고 부드러운데 빠는 힘은 제법 쎈...

제 곧휴를 물고 있을때 그 모습이 너무 섹시해서 한참을 바라보았죠

 

그리고 또 흥분해서 69자세로 바꿔 다시 언니 봉지를 탐했고

언니는 저의 곧휴를 저는 언니의 봉지와 떵꼬를 빨고 핥고... 한참을 햇던거 같습니다

 

여상위 자세로 제 위에 눕더군요

제 곧휴와 언니 봉지는 이미 젖을대로 젖은 상태

곧휴가 언니 봉지근처에서 흔들거릴때 제가 언니 눈을 뚫어져라 바라보며

그대로 넣었습니다

 

당시는 노콘옵션이 절대 없을때였고, 노콘요구하다 쫓겨나거나 블랙당하던 시절이었는데

둘다 제정신이 아니었던거죠

 

쑤욱~~하고 넣자 언니가 눈을 질끈감으며 저를 껴안더군요

언니가 제 위에 엎드려 여상위 자세로 합체...

저는 천천히 시작해 점점 RPM을 높이며 아래에서 위로 흔들어줬습니다

 

환한 대낮이었고 평일이었고.. 음악이나 티브이소리 하나 없는 공간에

제가 허리를 흔들며 삐걱거리는 침대소리와 언니와 저의 가쁜 숨소리만 방안에 가득했죠

 

언니를 제대로 눕히고 정자세... 누가 뭐랄것도 없이 딥키스를 하며 계속 방아를 찧었습니다

너무 좋았죠

 

그 당시가 늦가을 정도였던거 같은데 둘은 이마에 땀이 송글송글 맺힌 상태로

서로의 얼굴을 보며 눈을 맞추고 그러다 딥키스를 하고...

 

사실 그런 언니를 밖에서 꼬셔서 이런 상황을 만든다는건 꿈에도 생각지 못하던 유부아재엿던지라

그상황과 언니의 섹시한 모습이 저를 더 흥분시켰던거 같습니다

 

노콘에다 상황에 너무 몰입해서인지 사정감이 계속 밀려오길래 뒷치기로 바꿧죠

햐... 그 모습이 정말 예쁘더군요. 군살없는 뽀얀피부 슬림하고 비율좋은 몸매의 뒷치기자세

 

언니의 액과 저의 쿠퍼액, 침이 범벅댄 봉지를 다시 빨아댔습니다

그러다 뒷치기로 합체

 

결국 제 곧휴는 빠르게 전사했고, 질외사정도 아닌 질내사정으로 끝내고 말았습니다

둘이 가쁜 숨을 쉬며 침대위에서 꼭 껴안고 한참을 있었네요

 

그제서야 노콘으로 질내사정까지 한 사실에 저는 움찔..

언니는 아무얘기를 하지 않았고

저는 속으로 제대로 블랙먹겠구나 하며 생각을 했죠

 

시간이 다 됐다는 연락이 오고, 우리는 같이 간단한 샤워를 했습니다

아무말도 없이 저를 닦여주고 입도 맞춰주더군요

 

연락처를 교환하고 싶었는데 정신이 없었고 저는 부랴부랴 사무실 돌아갈 생각에 서둘러 나왔죠

 

업소실장에게 너무 좋았다며, 이 언니 바로 다음날 예약잡아달라고 했습니다

업소에서 이런 언니와 이런 경험을 하는게 로또만큼이나 쉽지않다는걸 잘알았으니까요

 

블랙당할까 걱정했지만 다행히 블랙은 아니었고 그 다음날 또 만났죠

두번쨰 만난 얘기는 너무 길어지니 나중에 하도록 하겠습니다

 

지나고보면 이 언니, 입과 표정을 웃고있지만 뭔가 슬픈 눈을 가진 미인이었습니다

대화를 하면 잘 반응해주는데 뭔가 공허한 듯한 그런 느낌이었죠

 

외모도 예뻣고, 몸매도 저에겐 거의 완벽했고, 게다가 사귀어본 어느 여친들보다 더 좋고 만족스러운 경험을 줬던 이 언니를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도 기억하고 있네요

 

그 이후로도 드물게 업소언니들과 이런 비슷한 경험들을 했었는데

그 중 가장 으뜸이었던 언니와의 경험담입니다. 이 맛에 유흥을 즐기는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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