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공감합니다. 가성비 꽝이죠.

태국마사지 요즘 와꾸 최하입니다. 어딜가나........

갈데가 읍어요.

스웨는 한번가고 다시안가는데.. 돈많고 할일없으면 가는곳

비행기 값이 아니라 옆나라 차 끌고 갔다면 이런 가격 시장이 아닐텐데...

건전 스웨디시라는 곳이 존재하나요? 유튭보고 갔더니 건전이니 뭐니 개소리 하던데

핸플이 많이 없어졌고 한시간 13만원하는 떡도 안되는 오피건마만 늘었고... 한시간 10~12에 떡까지 칠 수 있는 강남미시건마 3대장도 다 없어졌고... 입으로 하는거 5만원 손으로 하는거 3만원 추가옵션 받는 1시간에 12만원 받고 맛사지도 잘 못하고 서비스도 별로인 스웨디시만 늘었네요... 물론 저는 안가지만요... 예쁜여자애들은 돈필요하면 개인방송하면서 수술한 가슴흔들어대고 팬티만 살짝 보여줘도 월1천만원정도 버니까 업소물이 영... 

동대문쪽에도 11짜리 하나 있어요
스웨디시가 아니라 거의 뭐 1시간짜리 물빼기 코스 같아요

스웨디시는 시험 삼아 태국 스웨디시 한 번 가봤는데 마사지의 시원함도 없고, 기본 금액이 비싼데도 마무리는 추가금이 있고

영...가성비가 나오지 않아 한국스웨디시는 한 번도 안가봤네요.

코로나로 인하여 마사지사 수급이 끊기면서 태국마사지는 끝난 거 같습니다.

그나마 중국 마사지는 마사지가 시원해서 여기저기 방문해 보고는 있는데 마사지가 시원하면 대부분 마무리가 없거나 아쉽네요 ㅠㅠ

저희 동네는 기본 11에 서비스 추가 5입니다.

가성비 제로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