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챗 어플들은 이젠 좀 많이 지난 방식인거 같구...

이젠 동호회 모임 어플같은거 뒤적이고 있습니다.

모임에서 괜찮은 언니 골라서 작업하는... 물론 이것도 무지 지루한 작업이 필요하긴 합니다.

시간대비 페이대비 다 따지고 보면 업소가 젤 편하고 뒤탈없는거 같긴해요

조건 끊은진 오래됬는데 아직도 하시는분이 있나보군요 ㅎ~

요즘 조건은 뚱퍽밖에 없어요 로또 바라면 안됩니다 ㅋㅋ

돼지우리에

경노당에

업소 천국 입니다.

간혹 나오기는 한데... 이것들이 업소에 물 들었는지.. ㅋㅋㅋㅋ 미쳐버리겠네요

여기서 제일 문제는 남자들끼리만의 담합? 같은게 있어야 하는데

뭐 깎을 생각도 안하는건지... 달라는 데로 다 주는 건지??

몇 일만 만남 못하면 가격 당연히 내려 갈 건데 말이죠~

이게 가능 할지는 ㅋㅋㅋ

여튼 좋은 만남 찾으시길요~

흠~~제가 한말씀 드리자면 ~

저도 왜케 뚱들 업소 천국 일까 생각 해봤습니다~

어플에 상주 하는 애들은 99% 뚱들 업소 죽순이들 입니다~`

우리는 늘 혹시나 하는 1%에 매달리는거 같습니다~

근데 진짜로 잘하고 착한 애들은 어플 안합니다~

초반에는 어플에서 사람 구하지만 

단골들 형성 되고 자리 잡으면 단골들만 봐도 바쁩니다

단골들 뜸할떄만 가끔 하더군요 

마인드 좋고 착한 애들 물어 보면 

보통 40~50명 정도 단골들이 있고

꾸준히 본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니 어플에는 늘 상주 하는 애들만 있는거 같습니다~

위추 드립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