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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3 21:31
1등이 63개인데
자동11 수동 52
당첨 판매점이 63군데임
즉 수동이 전부 다른매장에서 하나씩 나온거
절대 나올수 없는확률
다시말해 한놈이 당첨번호를 미리 알고
52군데서 하나씩사서 52개 수동당첨
이게 아닌이상 이건 절대로 불가능한 확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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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작은 아니지요
조작 했다면 저렇게 티나게 할리가 없습니다
일반인 들은 모르는 뭔가가 있습니다
로또를 연구 하고 파고 드는 사람들에게 있는
그 무언가가 일치 했을 때 나타나는 현상 입니다
예를 들면
가장 많이 나오는 번호 들 로만 나오는 경우도 있지요
그렇땐 당첨자가 100명 200명 나올수도 있습니다
로또 번호 나오는 것은 무작위 입니다
그 무작위에 의해서 나온 번호들은 혼란 스럽 습니다
즉 "카오스" 라는 건데요
혼란 , 혼동 뭐 그런 뜻 입니다
그러나 카오스에는 무질서 속의 질서 라는 면이 있습니다
무언가의 질서가 나타난다는 것 입니다
로또 뿐이 아니고
증권이나 전쟁사의 흐름 또는 인간의 운명 등
모든 무질서한 곳에서
숨어 있는 질서가 있다는 것 입니다
그래서 알수 없는 로또 번호 에서도
어떤 당첨 번호 출연의 질서가 있고
그것을 연구 하는 사람 들에게 캐취 되고 하는 것 입니다
당신이 인정 하건 말건 그렇다는 것 입니다
역지사지로 생각해보면, 내가 로또 번호를 미리 알수 있는 사람, 단체이면,,,
이렇게 굳이 표시내면서 한 번에 많은 금액 땡겨가고, 당첨금 금액 낮출 필요가 없죠.
굳이 이렇게 할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내가 로또 번호를 미리 알수 있는 사람, 단체이면,,,
일년에 52번의 로또 당첨금 조용하게 가져갈 기회가 있는데, 이번과 같이 굳이 한 번에 가져갈 이유가 없습니다.
이번의 경우는 진짜 로또가 확률 게임이라는 증거일수 있습니다.
수학자, 통계학자들은 신났겠네요. 이번에 좋은 연구자료가 되었겠습니다.
가라로 직원이 사서 국고로 환원되거나 주최측으로.... ㅋ 1년에 로또 되는 사람이 1천명안팍이라는건데 주위에 당첨된 사람을 못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