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협 뿐 아니라 우리나라 대부분의 조직이 그렇죠. 위기 때 아니면 답 없이 가는게 국민성인지.

제시마치가 너무아쉽네요 캐나다감독 가서 지금 코파하는데 4강갔더라고요벌써 경기력도좋고

농협, 수협, 축협인 줄 알았네요...

아이고... ㅜ.ㅜ

클린스만 위약금 주느라 현금 부족해요.

축산협동조합 이야기 하시는 줄 ㅋㅋㅋㅋㅋ

축협이 축구를 위한 협회가 아니고 정몽규 사유화가 되어버린 지 오래라 박주호같은 의협심 있는 사람이 바른 말 하면 못 살아남아서 딸랑거리는 간신배들과 제시 마시도 모르는 무능한 자들이 설치면서 고함이나 짓어대고 심도 있게 토의하고 토론해서 좋은 결과를 유추할 생각은 안하고 투표로 결정짓자고 하는 책임감도 없고 주먹구구식의 자리보전에만 연연하고 몽규 눈치만 보는 것들이 축협에 있는 한 한순간 어쩌다 반짝하는 성공사례는 있을지언정 시스템에서 성공을 기대하기엔 이제 축협은 깡패집단이라서 몽규가 옷을 벗지 않는 이상 국민들 가슴에 골치덩어리 암적인 존재 답은 하나인대 처음을 누가 어떻게 시동걸고 태클걸어서 자를건지에 따라 달라질텐데 국민이 더 푸쉬 가하면 변할꺼라 믿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