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 서라아파트 사건이군요!!

판사가 판결한다는 시스템 자체가 잘못 되었죠. 판사는 이 죄가 무슨 죄에 해당하는지만 판단하고 형량의 감형은 피해자가 해야한다고 봅니다. 

당연히 사망한 경우에는 감형할 수 없으니 최대 형량으로 받아야하고.

그런데 한국인은 대부분 동시에 공감을 못하는 거 같아요. 가해자를 보고 가해자에게만 인정을 베풀게 되는 거 같습니다. 

피해자보고 니가 더 참아라. 니가 희생하라는게 현재 사법 시스템.

97년에 저런 끔찍한 사건이 있었군요.... 당시 큰딸이 5살이면 올해 22살의 아가씨가 되었네.... 에고 인간쓰레기들한테 가족을 잃은 상처를 안고 살아가야하네... 남편의 심정은 오죽했을까....

읽으면서 열이오르네요.....

저 쓰레기년 정보 찾아보다가 본 한 웹블로그에는 당시 저 현장의 사체사진이 버젓이 올라와있던데. 상처 부위 이런거 보여주는 거 보니, 이런  자료들 경찰의 현장감식자료인것 같은데 왜 웹에 돌아다니는 지 모르겠네요. 경찰이나 기자들이 흘린 것 같기도 하고.   끔찍하고 너무 불쌍해서 보기도 힘든데 말이죠.

아무튼 인터넷 검색해보다가저런  쓰레기가 같은 공기를 마시고  산다는 게 정말 화가 나네요. 저년 지금은 전혀 다른 인생을 살겠죠,.,   

영화에서 처럼, 퍼니셔가 존재해야 할 듯요.   

저런 씨발년들이나 보지를 확찢어 죽여야하는데

정말 욕나오네요. 갈아죽여도 시원치가 않을 개쓰레기들이네요.

보배드림에서 주시하고 있다 니들말야~~~~~~~~ㅋㅋㅋ좃댄거지 

저런 씨발3끼들이 다시 또 직장취직하고 착한척 사회에 섞여들어서 다른 범죄 생각하고있을텐데, 밀양놈들처럼 아예 세상에 녹아들지 못하게 막아야 합니다

정말 법이 ㅈ같네요

진짜 소름돋네여 썅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