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병 지휘가 안되어서 정책상 보지들은 신병교육부대 소대장 중대장 대대장 연대장만 보냄...근데도 가서 사고 침....

저 동그란 지붕아래 계신분들이 책상머리에서 짜낸 제도가 이것뿐이니!!!

다 저래요

군인이 되겠다는거 보다 행정으로 배치될꺼 알고 저러는겁니다

경찰, 소방 다 똑같아요

제가 있던 대대에는 없었는데 어쩌다 옆대대 아저씨랑

얘기해보니 옆대대에 여자간부들 많다길래 그냥 별생각없이

부럽다하니까 전혀 아니라고하면서 표정 어두워지면서

불평시작하는데

훈련할때 텐트에서 먹거리. 똥간까지 사소한거 다 우리가

챙겨줘야하고 작업할때도 아무리 더워도 부대에 여군

한명이라도 있으면 규정상 웃옷 벗고하지도 못하게하고

이번에 터진사건처럼 자격지심은 오지게 많아서 뭐만하면

땍땍거리면서 히스테리 부린다더라구요. 물론 다 그런건

아니어서 착하고 잘챙겨주는사람들도 있다고하는데 당연히

그런건 소수고 앞으로 저렇게 대책없이 여군늘리면

이번사건마냥 군기빠졌다면서 사람굴려서 여럿죽이겠죠.

정부랑 국방부는 또 여자라고 감싸주고 피해자랑 유족은

개무시하고.

헐 놀라운 기사네요 

뭘 새삼스럽게... 이미 몇년전부터 계속된 일인데요 뭘요. 

경찰,군인을 여자를 뽑는다구요? 미친짓이죠. 이 미친짓을 정말 주구 장창 추진해 왔으니...

보지가 뭔 죄겠습니까? 여자들 지랄하는거 무서워서 그냥 쉬쉬한 남자들 잘못이지요. 

군인이라기보다는 제복입고 근무하는 공무원으로 본 듯 합니다

군대 간부는 남성할당제 해야합니다. 진짜.

나 백마부대 있을 때 우리 여군 장교있었는데 

타이어 끌고 연병장 구보하고 산 전력질주로 뛰어올라가던 체력 오지던 사람 있었는데 

그 사람 결국 별 달았더라 ㅋㅋ 그렇게 제대로 된 여군만 뽑아라 무슨 여군 도우미 뽑는것도 아니고 ㅅㅂ 

여군으로 온 여자들 그냥 위안부로 하자 고생하는 병사들을 위해서

봉지로 전투 ㅎ

이거야 말로 세금 낭비인데? 기껏 행정병이나 하려고 군대 오냐? 지원할 남자들은 점점 줄어들어가는데? 소방, 군대처럼 힘써야 하는 직장 말고 딴데로 가라.

괜히 가서 남자들 힘들게 하지 말고. 유사시(전쟁 발발 혹은 화재 발생시)에도 남자들한테 해달라고 징징댈래? 그땐 각자도생인데? 징징댈거면 아예 소방, 군대

에 들어오질 말던가! 

나라가 어쩌다 이렇게 개박살이 난건지....

전쟁한번 다시 겪어봐야....

남자는 훈련하고, 여자는 소풍가는 사진이네

남자 부사관은 힘들고 돈적어서 그만 둔다는데...

여자 부사관은 늘어나는 비현실... 여자에게 얼마나 꿀보직이면 그럴까...

자칭 페미니스트 문가가 국군도 개판으로 만들어 버렸네

여군들은 다리벌려서 남자병사들 성욕 풀어주는거에 써야하는데... 

이게 나라다 ㄷㄷㄷ

 단발 단발 ++   감사합니다

이런거 보면 여자도 의무적으로 군대 가야 합니다. 그게 공평한 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