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닙니다.. 제도 가끔 심심하면 오도방 끌고 배달 나갑니다.~

배달보다는 길거리 처자들 구경..~~ ㅎㅎ

이제 여름이니 슬슬 나가봐야겠습니다.~

근데 완전히 벗는경우는 못봤고.. 가운정도 감싸고 나오는정도?

그리고 꼴라되어서 빤스만 입고 나오는 경우 이정도가 다 입니다.~~

전생에 나라를 못 구했나 봅니다.~~

복학시기가 안맞아서 사춘누나중국집에서
6개월 일했었는대, 단독고급빌라 인터폰하고 들어갔는대,현관문은 열려있구,사람은없구
배달왔습니다 크게외첬는대,,다시 조용,,

출입문을 열어주고 현관문도 들어오라고 열려있는대,
사람은안나오고,,,,1~2분 기다리다
가계전화하니 종종시키는집이고 항상 식사아닌
요리에 고량주시킨다고 사람없음 걍 놓고
오고 음식값은 그릇찾을때,받으라해서

놓고나오려는 순간 한쪽문이열리면서
20대 초반여자가 '애고 죄송요 급하게 화장실좀가느라'
말하면서 걸어오는대
헐. 브라는 했는대
밑에는 아무것도 안입고 나오더구요,,,
음식받으려고 쪼그려앉는대 왁싱을한건지
빽보지인건지,
선명한일자보지,,,,,멍하니 쳐다보고있는대
처자가 웃으면서 계산요!!소리에
정신차리고 잔돈주는내내 시선은 처자보지로,,,,

20년 훨지낫는대도 아직 그장면은 눈에선합니다
속옷차림은 종종 보기했는대,, ,
처음이자마지막 보지노출이었내요,
(그이후에 몆번갔는대도 다른사람은못봄,,,, 항상 혼

자서 요리에 고량주. 키도크도 글래머)

이러면 고려  안합니다.. 

그냥 매일 합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