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컨디션이 너무 안좋아 근처 마사지 서치해서 들어같습니다.

드디어 입장했는데 슬쩍보니 나이는 30대인듯한데 끈나시 입고 반바지 입었는데 가슴이 최소 D컵

일단 내가 좋아하는 글래머라 서비스할까 말까 생각하면서 마사지 받음..

30분정도 남기고 서비스딜 들어옴 3,5,10

3,5는 국민페이니까 10은 뭐냐고하니 바디를 타준다고함.

8짜리도 있는데 이건 바디 안타줌

디씨도 안되고 10만원보낼까 고민하다 그냥 서비스 안받음..

마사지받다가 그냥 10만원 준다고 하자고하니 시간없어서 안된다고함

오우~

완전 쿨내 진동

아가씨 몇명있냐고하니 10명있고 이름 알려달라고하니 안안려줌

모든 아가씨 서비스 같다고함

오우~  완전 도도한 느낌풍겨서 조만간 다시 가서 딜해봐야겠네요

혹시 마사지에서 바디타기 경험있으신분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