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물에 대한 환상들을 많이들 가지고 있는 것 같아 몇 글자 적어봅니다

저는 대물은 아닙니다.

솔직히 크다고 생각해본적이 없습니다

근데 여자를 만나든, 키방을 가든, 외국인(태국,러시아)를 만나든

거의 90% 이상은 처음 만지자마자 깜짝 놀래며 왜이렇게 커?

내가 본 사람들 중에 제일 커 등 소리를 많이 듣습니다.

전 정말 크다고 생각해본 적이 없습니다... 다른 사람들껄 안봐서 그런건지...

발기시 길이는 16cm

둘레 역시 16cm 정도됩니다

길다기보다 두껍다고 합니다

아무튼 그렇습니다

커서 좋은건...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오히려 커서 홈런칠걸 못칩니다

지레 겁먹고 넣기조차 안하려는 애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좀 억울할 때가 많습니다

전 키방을 좋아하는데...

키방에서 분위기는 홈런으로 다 넘어왔는데

만지고 나서부터는 겁먹고 못넣겠다고 징징댑니다

그런 경우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예전에 여관바리에서는 같은 방에서 3번 튕겼습니다

그 덕에 3번 애무 받았지만...

뭐든지 적당한게 좋은 것 같습니다

크다고 무조건 좋아하는게 아닙니다

제가 만난 여자들이 그리 많지는 않지만...대략 100여명은 넘는 것 같은데

10% 크다고 개 좋아함

20% 크다고 겁먹고 넣어보면 좋아함

30% 그냥 쏘쏘

20% 넣고 하다가 커서 아프다고 중단함

20% 크다고 애초에 안하려고 함

키방에서 정말 마음에 드는 애 홈런도 몇번치고

번호도 따서 연락도 하는데...

밖에서 따로 만나서 텔가려고 해도 커서 못가겠답니다

이런 경우가 많아서...

사실 큰지도 모르겠지만 만약 제가 큰거라면... 좋은 것도 전혀 모르겠습니다

저보다 더 큰 사람들은 저보다 더 저런 경우가 많겠죠

크다고 그냥 여자가 막 달라붙는다...라는건 정말 환상에 그지 없어서...

그냥 몇 글자 적어봅니다

적당하고 자주 홈런치는게 훨씬 부러운 1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