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상은 눈치인데 비공식적으로는 국력이라고 누군가 그러더군요. 유럽에서 한국보고 사형제도가 비인권적이어서 폐지하라고 압박을 주고 폐지하지 않을 경우

무역관련해서 불이익을 받을수 있다고 협박을 한다고 섣불리 시행하기 어렵다고 하긴 하는데 미국 같은 힘 있는 나라에서는 그딴거 무시하고 사회의 쓰레기

같은 새끼는 과감하게 사형을 하고 있어서 이건 무역 관련된 문제라기 보다는 나라가 힘이 있냐 없냐의 국력문제 인것 같습니다. 근데 법이 국민을 보호해야

하는게 가장 기본적인건데 외교문제가 생길까봐 사형제를 시행을 못한다는 것도 웃깁니다. 국민의 안전보다 남의 눈치가 먼저인가 봅니다.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