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결혼 13년차 유부인고 몇 달 전에 1살 어린 돌싱 친구를 알게 되었습니다.

나이는 둘다40대 중반이고 그 친구는 얼굴도 이쁘고 몸매도 정말 좋은데 나한테 관심이 있을까 했지만 지금은 서로 많이 좋아지게된 사이입니다.

연애하는 감정으로 만나다 몇 달 만에 처음 관계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어릴적 연애하다 처음 관계 가지는 그런 떨림으로 서로 너무 흥분했고 섹스를 하게 되었는데,

키스나 애무 정도에는 반응이 크지 않았는데 삽입을 하고 나서 반응이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일단 거기도 작고 가만히 있으면 꼬물꼬물 움직임이 느낄정도로 이게 명기다 라는 느낌을 받았네요.

무튼 그러다 5분정도 지나는데 신음소리가 갑자기 울음소리를 바뀌고 갑자기 저를 밀쳤고 그 순간 AV에서만 보던 오줌이 부악 하고 터졌습니다.

저도 생전 처음보는 광경이라 살짝 당황했고 그 친구가 민망해 할까봐 아무렇지 않은 척 다시 삽입했는데

그 이후부터 반응이 정말 장난이 아니었고 2번 정도 더 시오후키처럼 터졌고 마지막에 질외 사정하려고 빼는 순간 그 친구는 또 오줌 터지고 저도 사정했습니다.

그리고 부들부들 떨면서 제발 부탁이니까 자기 터치 하지 말고 가만 놔둬달라고 하네요.

그렇게 하루밤에 3번정도 했는데 마지막 아침에 관계할 때는 저도 너무 흥분했고 마찬가지로 제가 사정할 때 그 친구도 사정했고

그게 너무 흥분되니 사정을 했음에도 발기가 죽지 않아서 다시 삽입하고 몇 번 움직였더니 울음소리가 더 커지고 안에서 물이 나오는 압력?이 느껴져서

삽입을 빼니 다시 한번 오줌이 터지고 부들부들 거려서 수건 따뜻한 물에 적셔서 닦아주었네요.

여기서 궁금한 사항이 이게 시오후키인지 반응이 예민한 친구인지 궁급합니다.

손가락 삽입은 하지 않았고 단순히 삽입만으로도 이게 가능한지 잘 정리가 안되네요.

참고로 더럽다는 생각은 전혀 들지 않았고 남자의 흥분지수가 진짜 머리 끝까지 올라가고 내가 만족시켜줬다라는 희열도 같이 느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