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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8 22:57

비건전주의 조회 수:5,897 댓글 수:12 추천:31

얼마전 새로운 언니로 갈아타고나서 1번 더 만나 쓰리섬을 즐겼습니다
둘다 어리고 외모도 꽤 괜찮은 편이라 별다른 섭스 없이도 좋긴 하더군요

침대에 누워 양쪽에 하나씩 안고서 가슴조물락거리며 티브이도 보고

번갈아가며 키스도 하고

셋이서 열심히 떡치고나서 언니 한명한테 음료랑 담배사달라고 하고서

다른 한명이랑 열심히 69로 물고빨다가 다른 언니 돌아오자마자 다시 떡치고

암튼 말도 잘듣고 생각보다 둘다 착해서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그리고.. 자주는 못보지만 한달에 1이나 볼까한 장기녀

엄청 깔끔한 스타일에 꼼꼼하고 남자를 잘아는 언니죠

보징어 한번도 없었고 몸에서 잡내가 나거나 입에서도 잡내가 나본적이 없는..

좁보에 부드럽고 촉촉한 비제이.. 자연산 액까지 

여친이랑 떡치는듯한 느낌을 주는 언니인데

 

그동안 쓰리섬에도 좀 집중했었고 기구로 같이 즐기면서 후빨도 잘해주는 공떡녀 만나느라

좀 소홀했는데 계속 연락이 오길래 오늘 만나고 왔습니다

 

간만에 보니 살이 좀 빠졌더군요

눈을 흘기더니 언제그랬냐는듯이 다정하게 맞아주고 자연스레 샤워하고 애무로 넘어갔죠

여전히... 부드럽고 촉촉한 비제이.. 냄새없이 촉촉함을 자랑하는 봉지까지

변함없더군요

 

좁보때문에 호흡조절하고 자세도 여러번 바꿔가면서 엄청 흡족하게 했습니다

오늘은 특별히 질싸까지 허락.. 왠일이냐 싶었죠

 

둘이 앉아서 담배피우던 그때..

 

"오빠 내 친구 만나볼래?"

"엥?? 네 친구?? 왜?"

"내 친구가 용돈벌고 싶다고 오빠들 좀 소개해달라고 하는데 오빠가 딱 생각나서"

"헐...그래??"

"근데 결혼한 애야, 신랑이 지방에서 일해서 주말에만 올라온데"

"이뻐??"

"키는 나보다 좀 더 크고 예쁜 편이지. 나이는 나보다 어려"

"오호~~"

 

예쁜애 만나볼래라는 말을 이 언니한테 듣게 될 줄이야...

 

"근데 절~~대 얘랑 노콘으로 하면 안돼!!! 절대!!!"

"헐.. 알았어"

"나니까 오빠랑 노콘으로 해주지.. 딴 여자들이랑 노콘하면 절대 안돼!! 그럼 절대 다시 안만날꺼야!!"

 

헐... 누가보면 공떡이라도 하는 줄 알겠다 싶었죠.. 나름 적지않게 주고 하는데 말이죠

노콘떡에 30분정도 안마해주는 조건으로 만나는거라 조금 더 주긴 합니다

 

"어떄? 만나볼래?"

"그래~~ 근데 걔랑 나랑 눈맞아서 너 안만나면 어쩌려고?"

"나처럼 오빠한테 잘해주는 여자가 있을거 같아??"

 

웃고 말았지만.. 사실 속궁합 자체만 놓고보면 넘사벽으로 이 언니가 다른 언니들에 비해 압승이긴 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후빨만 안해줄 뿐.. 다른건 다 만족하거든요

 

"사진보여줘?"

"오케이~~"

 

그렇게 사진을 전해받았는데... 오호... 꽤 괜찮네요

긴머리에 뽀얀피부, 마른편은 아니고 골반이 좀 있고 가슴도 C컵정도는 되어보이더군요

 

"알았어, 근데 어떻게 만나나??"

"내가 얘한테 먼저 얘기하고 오빠 친추하라고 할게"

 

그런 대화를 나누고나서 밖에 나와 집에 오는 중에 누군가 저를 친추하더군요

 

첨엔 서먹서먹... 하지만 5분도 되지않아 뽀뽀 이모티콘 날리는 사이가 되었네요

이번 주 일요일에 만나기로 했습니다

 

맘에 걸리는건 유부녀라는거... 그래도 맘이 가벼운건 여자가 용돈벌이하려고 먼저하겠다고 한거..

 

금액은 대략 정했는데. 어떨지는 모르겠습니다

사진만큼은 아니더라도 평타이상이라면 가끔 보다가 소개해준 언니랑 셋이서 함 해보자고 해야겠단

므흣한 상상도 하게 되더군요

 

자기 입으로 자기 신랑이 빨아주는걸 좋아해서 빠는건 자신있다고 하던데

후빨도 함 시켜보고 하다가 콘빼고 빨라고도 시켜보고 보징어 검사도 하고 그래보려구요

 

전에 업소에서 일을 해본적은 없다고 하는데.. 그렇다고 일반녀가 갑자기 용돈벌자고 이런거 하진 않을거 같으니

말로 잘 풀어보면 되지않을까 싶네요

 

근데... 올해들어 유독 언니들이 자기 친구들을 데려오거나 그 기회로 다른 언니로 갈아타기도 하고

뜻하지 않게 다른 일반녀도 소개받고...

이게 운이 좋은건지.. 아니면 언니들 사이에서 호구로 소문난건지 헷갈리네요

 

언니 괜찮고 좋은 마인드에 친절하면 굳이 페이를 크게 따지지 않기는 하는데 그게 이유일까요?

 

사진처럼 이런 일반녀 삘이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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